정치

전라도만 살판 났다.

마태오1 2018. 3. 21. 15:51



               대통령 비서실장은  한마디로  대통령 보좌역인데,.. 

외교부,법무부,통일부,국방부 장관이 해야할일을  전부 임종석이  주도한다.

월권중에  최고 월권이고   이는 나중에  김기춘보다  백배의 처벌을 받을것이다.



문정권 실권자  전라도인 임종석의 정책은   ...   전라도의 전라도에의한  전라도만 위한  정책이다..

5.18광주사태를  독립운동보다 더한  헌법에명시하고    .그들이  주장하는  피해자? 를   국가유공자로  만들어주고  

 그 자녀들까지 특혜를 주며.유공자 명단은 발표하질 않는다... 

 만약 그들중에 군경을  총으로 사살한자가 포함되어 있다면  문재인은  사형감이다.


국가 중요 요직은  전라도로 편향된 인사정책을 썼으며.....

이젠 하다못해^^     전라도 군산에 4- 500억정도  예산을  지원해준단다..


김정일을  찬양하던  임종석    드디어   토지공개념을 화두로 들고 나와   사회주의 정책으로  헌법을 고쳐 나갈려하며..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며    문재인 허수아비를 조종한다.

어떤이들은   임종석이   공산주의 서열이 문재인보다 높다고도 하는데  확인된것은 아니다.

하지만  민주당  대표 추미애가  작년 12월  공산당 간부 자격으로 중국 공산당대회 참가했던건 사실이다.

참으로 나라가 혼란스럽고   국민들은   이들  거짖말 선전에  농락 당하니  참으로 안타깝기도 하다.


이러다  월남처럼   적화통일 되는날엔    대한민국은 절단난다.   그이유는 국가 실권자 임종석이  김정일 찬양하던자라서  더욱  위태롭다.

문재인은 월남패망에 희열을 느낀다고 했던자다....  그런자가 현 대한민국 대통령이다.



이주열 "군산에 400억∼500억원 긴급 지원 계획"

"확장 재정 운용 긍정적…재정건전성은 해치지 말아야"

생각에 잠긴 이주열 총재
생각에 잠긴 이주열 총재(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오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연임 인사청문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18.3.21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1일 "(군산, 전북 경제·일자리 재난 사태에 대응해) 400억∼500억원을 긴급히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지난해 현대중공업[009540] 군산조선소 폐쇄, 최근 GM 공장 철수 발표로 타격을 입는 군산·전북 지역에 한은이 자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금을 투입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지진 피해지역인  포항에는  얼마나 지원했냐   ?    포항,경주가  진정 국가 재난지역이아니더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