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공무원준비생 자살

마태오1 2018. 3. 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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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만명 뽑겠다” 공약

실제론 2600명 채용 그쳐

수차례 낙방 30대 극단선택

수험생 “경쟁률만 높아져”


공무원 시험에 여러 차례 낙방한 3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했다. 정부는 지난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공무원 채용인력을 대폭 늘리겠다고 했지만, 국회 심의 과정에서 난항을 겪고 채용 규모가 축소됐다. 애초부터 국회 문턱에 가로막힐 상황을 예상 못 하고 무리하게 채용 목표치를 세웠다가 비극을 초래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공무원을 많이 뽑는다는 말만 믿고 고시촌에 입성했더니, 정작 채용은 요원하고 경쟁률과 기대치만 높아졌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ㅡ문화일보  일부발췌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1&aid=0002346520&sid1=001


잘못된 비트코인정책으로   청년들  몇사람  자살하더니...  

공시생 정책으로  청년이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문재인 정부는   온 신경이 북한에만 가있고  민생은 전혀  돌보지 않고  성폭행이나 저지르는  페륜정부다.

교회를  말살할려고   전에 없는  국세청 조사를  계속실시해 목사들의  입을 틀어막을려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