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기업 78%가 경영차질 (문재인 정신나갔나?)

마태오1 2018. 3. 22. 04:54

기업 78% "근로시간 단축, 경영 차질"

  • 박건형 기자
  • 장형태 기자
  •   

    [눈앞에 온 근로시간 단축] [1] 혼돈에 빠진 한국 기업들

    본지, 기업 157곳 CTO 조사… "생산·수출 악화되고 비용 상승"
    17%만 "주 52시간 근무 준비돼 있다"… 대부분 대책 못 세워

    근로시간 단축, 기업 활동에 영향은
    지난달 공개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9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한 엔지니어 1000여 명은 작년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출근해 밤 12시까지 근무했다.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등 전 세계에 보내 테스트한 뒤 리포트를 받고 오류(버그)를 수정하고 다시 테스트하는 작업을 반복한 것이다. 각국 통신업체마다 통신 규격이나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다르기 때문에 버그 리포트는 쉴 새 없이 쏟아져 들어왔다. 삼성전자의 한 엔지니어는 "밤낮없이 쏟아지는 문제를 그 어떤 경쟁사보다 짧은 시간 안에 해결하고 대응한 것이 스마트폰 시장의 후발 주자인 삼성전자가 애플과 어깨를 나란히 한 비결"이라며 "소프트웨어는 새로운 개발 비중이 20% 정도이고 80%는 버그 수정이기 때문에 삼성 스마트폰의 완성도는 직원들이 투입한 시간에 비례한다"고 말했다. 엔지니어들이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는 24시간 비상 대기 상태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9/2018031900165.html?right_key#csidx325107081cc68959485097b2fcf9072



    근로시간  단축으로  기업은 파산직전이고.... 

    저임금제로  영세자영업자도 파산직전이고.   청년일자리 상황판은 사라진지오래되고


    광화문에서  소통한다는 약속은   치매로  날라가고    


       측근들은  성폭행범들로 가득차고     느닷없는  토지공개념으로    국민을 불안케하고 


    국민도 모르는 개헌을  빨리하라고  국회에  호통치고   


       친중정책으로 미국 경제보복 가중되고      친북정책으로   남남갈등 조장하고


    가상화폐 오락가락 정책으로  청년층  자살하게만들고    


       뭐  죄목만 따져도  끝이없다....     대통령  잘못뽑아  국민들 고통이 이만저만 아니다.


    이정도면  탄핵되어 끌려 내려가기전에  자진해서  물러나는게  옳다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