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빈자리 (눈물나네요^) 아내가 어이 없이 우리 곁을 떠난 지 4년. 지금도 아내의 자리가 크기만 합니다. 어느 날 출장으로 아이에게 아침도 챙겨주지 못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그날 저녁 아이와 인사를 나눈 뒤, 양복상의를 아무렇게나 벗어 놓고 침대에 벌렁 누워 버렸습니다. 그 순간 뭔가 느껴졌습니다. 빨간 .. 감동글 2012.04.07
[스크랩] 헌신적인 사랑의 열매 헌신적인 사랑의 열매 감동적인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세요. 석은옥씨가 직접 말하는 감동 인생!!![감동 글] 미 백악관 정책 차관보 강영우 박사의 아내 석은옥씨의고백 한국 최초 시각장애인 박사이자,미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 차관보 강영우 박사. 그의 뒤에는 한평생 그의 지팡이가 되어준 아.. 감동글 2009.03.26
[스크랩] 닉 부이치치의 감동스토리 프로그램에서 닉 부이치치(Nick Vujicic) 라는 사람을 소개하였다 삶이 행복하다고 웃으며 말을 하는 그의 얼굴이 점점 작아지며 화면이 전환되는 순간 그의 몸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난 그는 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구김살 없이 용기있게 살아가는 모습.. 감동글 2009.02.27
[스크랩] (펌) 엄마 난 괜찮아 - 눈물 펑펑 주의 (스압) 이것은 죽음의 이야기가 아니라 삶의 이야기입니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 7번의 유산 끝에 엄마 나이 35살에 얻은 귀하디 귀한 아이였다 세상에 부러울 것 없는 행복한 나날이 이어졌다. 그런데 3년 전,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고통이 찾아 왔다. 아빠가 암으로 돌아 가셨다. 세상엔 엄마와 새미만이.. 감동글 2009.02.15
[스크랩] 너무나 슬프고 감동적인 사연 일곱살 꼬마의 감동 편지 너무나도 가슴 찡한 글이기에 이렇게 . . .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난 그 날도 평소처럼 집 앞 횡단보도를 걷고 있었다. 난 그만 시속 80km로 달리는 차를 못보고 거기서 차와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결국 난 응급실에 실려 갔고, 위독한 생명을 기적적으로 찾았.. 감동글 2009.02.15
사랑하는 이에게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만년설로 뒤덮인 히말라야의 깊은 산간 마을에 어느 날 낯선 프랑스 처녀가 찾아 왔습니다. 그녀는 다음날부터 마을에 머물며 매일같이 강가에 나가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날이 가고 또 한해가 가고.... 고왔던 그녀의 얼굴에도 어느덧 주름살이.. 감동글 2009.02.09
[스크랩] 두 눈을 가린 스승 두 눈을 가린 스승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동맹휴학을 일으켰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다소 체벌을 심하게 한 생활지도 교사를 해직시키라 고 요구했다. 학교측에서는 학생들의 그런 부당한 요구는 들어줄 수 없다면서 주동학생들을 징계하려고 하였다. 그러자 수업을 거부하고 .. 감동글 2009.02.01
[스크랩] 어느주부의 감동글/울고 있습니다..슬퍼서.... 어느주부의 감동글/울고 있습니다..슬퍼서.... 울고 있습니다..너무슬퍼서.... 설날 가족친지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과음.과식은 NO! 세뱃돈은 많이들 준비하셨는지.. 음주 운전은 절대 NO!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어느주부의 감동글 안녕하세요 33살 먹은 .. 감동글 200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