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기독교인 목이 메입니다.

마태오1 2018. 3. 23. 20:04

위 동영상은   우황청심환을 드시고  보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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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탈북민의 생생한 간증.
김정은의 아킬레스건이죠.
북한의 인권이 어떠한지
그 실상을 그린 영상입니다.
믿기지 않을 만큼 끔찍합니다.

짧은 영상이니 한번 보시고
아이들에게 북한의 실상이 어떠한지
바른 교육을 위해
부모님들의 지도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교과서가 이미 왜곡 되어져서
아이들이 북한에 대해
잘못 인지하고 있을 것 같네요.




정치범 수용소에서
눈으로 직접 본 것을 토대로
영상이 제작 되었습니다.








정치범 수용소는
김정은 김정일 김일성 삼부자의
사진을 훼손하거나
밟거나 등등 함부로 하면
바로 들어 간답니다.



북한에서 이 삼부자는
하나님보다 높아진 존재입니다.
그래서 삼부자를 믿지 않고
하늘(하나님)을 믿으면
바로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 간답니다.







500도 이상 되는
용광로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끓어 오르는 쇳물에
피부가 타들어가고 뼈가 녹는다고 합니다.
그 어떤 안전 장비도 없이
고된 노동에 시달린다고 해요.



머리에 머리카락이 없을 정도이며
얼굴은 해골 같고
이빨이 하나도 없고




매를 맞고
고된 노동을 하고
뜨거운 쇳물 때문에
몸이 굽어져  난쟁이 처럼 되고...



잡혀 올 때는 정상인이 였다가
하루 16~18시간 씩
먹지도 못하고 일을 한다고 합니다.
먹을 것이 없어
쥐, 바퀴벌레 , 뱀 등
닥치는 데로 잡아 먹는다고...



고열에 노동을 하니
척추가 녹아 내려
뒷잔등에 혹이 되어 있고.



몸이 휘어져 앞가슴과 배가
마주 붙어 있고



한결같이 육체가 망가져
기형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소가죽 채찍을 윙윙 휘두르며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을
사정없이 내리치고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옷 대신



시커먼 고무 앞치마 하나만 달랑 걸치고





용광로의 불꽃이 튀어
몸이 성한 곳이 없으며
마치 짐승의 가죽과 같이 되었으며



수령님 즉 삼부자를 믿지 않는다며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고



하늘을 믿지 않고
수령님을 믿으면 자유하게 해주겠다고



수령님을 믿지 않으면
용광로의 펄펄 끓은 쇳물통을 가져와



피투성이가 된 신자에게 붓고



그 살이 녹고
뼈가 타면서 숯덩이가 되면
땅에 파묻고...

이것이 북한 인권의 실상입니다.
북한에서는 서로 서로 감시를 한다고 합니다.
종교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사유로 당에
신고가 들어가면
3대가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 간다고 해요.



이 분은 정치범 수용소에 가기 전
하나님이 누구인지도 몰랐다고.



신자들은 그렇게 모진 고통을 받으면서도
한결같이 하나님을 부르 짖으며
타협하지 않는다고...
그래서
하나님이 도대체 누구인지 간절하기 찾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왜 그들은 그토록 그분만을 의지 하는 걸까.
(하나님을 경험하신 분들은 알죠~)



















북한 신자의 인권 문제가
세상의 이슈가 되고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북한의 인권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이고
성명을 발표 하는 등
각국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정작 우리나라 정부는...
교과서에 북한 인권을 삭제 하라고
지시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들의 자유와 해방을 위해
우리 함께 기도 해요.

문재인 정권
김정은 정권
조만간이 무너질 것 입니다.

(레마로 받은 기도응답)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원히 땅을 차지 하리니 그들은 내가 심은 가지요 내가 손으로 만든 것으로써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 즉
그 작은 자가 천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이 뿐만이 아니라
이사야서 60장의 말씀을 레마로 받았다면
이 보다 더 확실한 것은 없겠지요.

회개치 아니하면
반드시 댓가를 치르게 될 것 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이며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ㅡ 한사랑님 글  


전 세계가 북한 인권에 대해 성토하는 마당에 .....

 자칭 인권변호사 문재인은  북한인권에 대해  한마디도 안한다

반대로 북한인권 가해자 집단들과 내통하기 바쁘다..

 교과서에 북한 인권탄압을  삭제하라고 지시내린 문재인정부.

이자들은 성폭행범 소굴에  더하여   북한 인권탄압자들과 공범은 아닌지  ?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청와대 앞에서  노숙하며   투쟁하는  목사님도 계십니다...

불교,천주교는   좌파 성향이 강하고.

오직 기독교만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합니다...

그래서 북한에서  기독교를 탄압하는겁니다.

우리 모두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라도  가까운 교회 가셔서 이사실을 알려줍시다.



철없는 대한민국  좌빨 목사들아  !

또 그 좌빨중에서  중대형교회 담임 목사들아.  !!

너희들이  성도들 헌금으로  좋은자가용에   좋은집에  좋은 음식 처먹고 살으니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좌빨정부에  아부하며  목사질을 하고있냐  ?

더러운  가짜  종북목사들아  !

저 북한에서 핍박받는  믿음의 가족들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라도 해보았냐  ?


문재인 좌빨 간첩 집단들에 대해  한마디라도해봤냐  ?

더럽고 한심한 목사들,,   중세시대  면죄부를 준  천주교와 뭐가 다르냐  ?

이 사깃꾼들아..      이 위선자들아..    처죽일놈들.

아래  뉴스좀봐라

국방장관이라는 놈이    6,25가  북한 침략이 아니라고  한다

문재인 간첩  개 새끼와  똑같은  생각을 가진 간첩집단들이

청와대에서 또아리 틀고   적화통일을 준비하고있다.


니들 좌빨 목사들이   적화통일되면   제일먼저 끌려들어가  죽움을 당할것이라는걸 모르냐  ?

북한  괴뢰집단들한테  목사들은,..9족이 몰살당한다.한심한 작자들아.



중앙일보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지난 3일 북한 목선의 삼척항 입항을 놓고 두 번 사과했다. 오후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합동브리핑에서 사과했고, 이어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서도 사과했다. 그래도 정 장관은 국방위에서 의원들의 날카로운 개인 신상에 대한 공세에 주눅이 들지 않았다. "책임을 질 의향이 없나"는 물음엔 "인사권자가 결정할 사항"이라고 대응했다.
단 막힘이 없었던 정 장관이 이날 총 5시간 40분가량 진행된 국방위에서 답변을 바로 내놓지 못하고 잠시 머뭇거렸던 장면이 두 차례 정도 있었다.

정 장관은 이주영 자유한국당 의원과의 질의응답에서 처음으로 말문이 막혔다.

▶이 의원=“(경기도 파주 적성면 적군 묘지는) 아직도 적군 묘지 맞죠?”
정 장관은 4초 뜸을 들였다.
▶정 장관=“네, 적군 묘지입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왼쪽)과 박한기 합참의장이 3일 오후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굳은 표정으로 자료를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기본적 사항인데도 시간이 걸렸다. 적군 묘지는 6ㆍ25전쟁 당시 북한군과 중공군의 시신, 전쟁 이후 북한 공작원의 시신이 묻힌 곳이다. 국방부가 제네바 협약에 따라 1996년 조성했고, 지난 3월 관리권을 경기도로 넘기기로 했다. 그런데 지난 3월 한 종교단체 주관으로 이곳에서 ‘제3차 파주 적성면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군인 추모제’가 열렸다. 일부 정치인들도 행사에 참가했다.

이 의원은 아직 국방부의 관리권이 경기도로 넘어가기 전이라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인민군 추모제를 하게 내버려 둔 국방부를 어떻게 생각하나”고 따졌다. 정 장관은 “국방부에서 성역화할 그런 의사는 전혀 없다”고 진화했다.

6·25 전쟁의 성격을 묻는 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대해서도 정 장관은 즉각 답하지 못했다.

▶백승주 의원=“장관님. 6ㆍ25전쟁은 김일성과 노동당이 벌인 전쟁범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요?”
정 장관은 4초 동안 말이 없었다.
▶백 의원=“전쟁범죄입니까, 아닙니까, 6.25가?”
▶정 장관=“어떤 의미로 말씀하시는 겁니까?”
▶백 의원=“북한이 남침을 기획하고 침략한 전쟁이라 생각하는 데 동의합니까?”
▶정 장관=“북한이 남측 이렇게 침략한 전쟁으로.”

백 의원은 이어 김일성과 노동당의 전쟁 범죄의 공범이 될 수 있는 약산 김원봉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이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하려 했다.

▶백 의원=“그 당시에 김일성을 검열상과 노동상으로 도운 김원봉은 전쟁 범죄의 책임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정 장관은 고개를 숙여 자료를 뒤적였다. 그러자 백 의원이 다시 물었다.
▶백 의원=“김원봉이 범죄의 책임이 있어요, 없어요? 생각을 많이 해야 합니까?”
정 장관은 뭔가를 발견한 듯 자료에 시선을 고정했다.
▶정 장관=“하여튼 북한 정권 수립에 기여하고 적극 동조한 것으로 그렇게.”

정 장관은 이날 머뭇거린 사안들은 여느 국방장관이라면 바로 대답했을 것들이었다. 정 장관은 앞서 3월엔 국회에서 천안함 폭침과 연평 해전 등에 대해 “불미스러운 남북 간의 충돌”이라고 말해 물의를 빚은 적이 있다.

정 장관이 이날 속 시원히 답변한 경우도 있었다.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차례에서였다.

▶최 의원=“군내에서 언론에 계속 정보를 건네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 사례가 없었어요. 그런 일 다시 없도록 하세요.”
▶정 장관=“작전 보안이 잘 지켜지도록 강조하겠습니다.”

이날은 정부가 북한 목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의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경계 실패와 늑장 보고를 자인한 날이었다. 이런 날 언론 유출을 막겠다는 답변에선 신속했다.

이철재ㆍ이근평 기자 seajay@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