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적 그리스도 공통점

마태오1 2012. 4. 21. 15:41

 

 

요즘 북조선 인민 공화국은  먹을것을 안주니 별의별 수법으로 남한을 위협한다

 

서울을 불바다로 만든다느니 하면서 대규모 군중집회까지 하면서

 

새로운 정부 세우기에 남한정부 협박 ,공갈등  참 불쌍하기 까지도하다.

 

더욱 불쌍한것은 우리 남조선 내에서도  북조선과 공통으로 남조선 대통령을

 

쥐박이 또는 쥐새끼로 명명한다는점이다.

 

내 생각이 꼭 맞는건 아닌지모르지만  남한내에서도  대통령을  쥐박이로 칭하는  

 

분들도 김일성을 우상화하는 북조선 공화국 위정자들과  괘를 같이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든다.

 

그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적그리스도 숫자가 많은거와 정비례하지않나

 

생각해본다,.  모모 목사님 자제분  김 아무게  국회의원 후보 탈락자와같이

 

인격적으로로 반 인륜적인 인격을,,

 

서울시 교육울 책임지는  분이  동성애를 허락한다는..

 

아마도 적그리스도임에 분명한거 같다.  꼭 맞는거인지는 모르지만....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 심각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있다.

 

최소한 적그리스도와 맥을 같이한다면 위정자는 곤란할거같다.

 

다만 헐벋고 굶주리는 북한동포들을위해  최소한에 도움과 귱휼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하루빨리 북한동포에게 복음이 전파되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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