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연단의 시간

마태오1 2010. 7. 22. 17:22

얼마전 우리교회 반주기가 시원치않어 새반주기를 헌납하면서 100만원을 헌금햇다

 

얼마나 마음속으로 뿌듯하고 자랑스러웟던지  자랑스러워 몇사람한테 내가 교회반주기를 헌남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러고나서 몇일후  몸이 갑자기 않좋아지더니 병원 응급실을 3번이나 끌려가는 신세가 되고

 

지금현재도 병고에 시달리고있다.

 

주님께 물어봤다  주님제가 무엇을 잘못했길레  ? 이런 병고에 고통을 주시는건지요?

 

사선을 들락거리며 물오보고 또 물어봤다.

 

마음속으로 주님 음성이 들려왔다.

 

 헌금 니가 한게아니고  이세상 주인인 내가한것이다.

 

앞으로 교회건축이든던지,모든일을할떼  니가한게아니라

 

주인인 나 야훼가 한것이느니라., 엄한 명령이셨다.

 

나의 자그마한 교만마져도 세심히 관찰하셔서 올바르게 인도하시는

 

주님께 그저감사할따름이다.

 

아직 완성되지못한 죄많은 나를 하나하나 고쳐나가게해주시는

 

주님 제가 순종하겠나이다    또한  병고에 고통에서 하루속히 건져내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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