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나의목표는 입술을 잘^다스리는것입니다.
지나간 모든 세월을 돌이켜볼떼 행동으로 죄를 지은것도 많지만 ,
입술로 죄를 지어서 다른이에게 상처를 준 죄가 더욱많은것습니다.
거짖과 교만 위선,등등으로 얼마나 많은 죄를짖고 지금도 나도 알게모르게 죄를짖고 삽니다
입술을 다스리되 잘^ 다스려서 꾀 괸찮은 인격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제 아무리 교역자 라도 입술을 잘 다스릴줄 모르면 실패한 신앙인이 아닐까요?
하나님이 기뻐하지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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