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주일말씀복습

마태오1 2009. 7. 12. 22:14

나도 너를 정죄하지않겠다

예수님께서 간음을 한 여인을 두고 한말씀입니다.

너희중에 죄를 짖지않은자가 돌을던지라 하는 말씀이 생각나겟지요?

하나님께서 간음한 여인을 정죄하지 않는다했거늘...

감히 우리가 누구를 정죄한단말인가요^

다같은 죄인인 처지에.정죄란 단어조차 없어야된다고 주님께선 메세지를 우리에게 보냅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에 서로 격려와 배려를같이하는 우리였으면합니다.

나보다 영성이,아니면 이런저런일로 남을 낮추고 흉보고 잘못을 지적하고 전파하고  이러한 일들이

우리에겐없어야될거같군요^

어떻게보면 영성도 높고낮음이 아니라  사랑과배려에서 시작되는건아닌지요

칭찬과격려를 아끼지않는 우리였으면합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랑을 빙자해 다른이의 마음을 아프게하는건 지혜롭지않은것이 아닐런지요^ 

끝없는 사랑 한없는 사랑을 전하는게 우리 지체들의 사명이기도합니다. 샬롬 편안한 주일밤되시길

살어계신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