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친아버지 잔인하게 살해한 3자매

마태오1 2018. 8. 1. 09:01

연합뉴스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세 자매가 아버지를 흉기로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이 발생,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당국의 조사 결과 범행을 저지른 딸들은 오랫동안 아버지의 심한 학대와 협박 등에 시달리며 심리적 고통을 느껴오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31일(현지시간)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앞서 지난 27일 저녁 모스크바 북쪽 알투페예프스키 대로의 한 아파트 계단참에서 57세 남성이 몸 여러 곳을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 이튿날 경찰은 이 남성의 17, 18, 19세 딸 3명을 부친 살해 혐의로 체포했고 이들은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시인했다.

세 자매는 아버지가 마약 복용 뒤 환각 상태에서 자신들을 흉기로 먼저 공격했고 이에 자기방어 차원에서 부친이 갖고 있던 흉기를 빼앗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살해된 남성은 목과 가슴 등 몸 30여 곳에 자상을 입고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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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대한민국에도   술먹고  노름하며    가족들을    폭행하고   심한  학대와   고통속에  살고있는   가구가  꽤  많다.

배우자및  자녀들이   가정폭력 쎈터에  상담을해도     그곳엔 전문 변호사가 없어  법의 실질적  혜택을못보고

전문 삼당사왈   감옥갔다가 나와서   가족들  살해 할  여지가 많으므로  참고 살라고 한다.

이런 학대하는 부친을  성경을 통해  들여다보자

성경은 십계명중   사람과의 관계에서  제일먼저   네 부모를  공경하라..   라고 명령한다

뭇 사람들은    이런  학대하는 부모도   공경하라는걸로 착각하는데..

또 들여다보면.....   네 처를  네몸과 같이 사랑하며..   자녀를 노엽게 하지말라고 분명  명시해났다...

이번  러시아  3자매  살인 사건도    자녀를  얼마나 노하게했으면.     부친을  살해했겠는가  ?

대한민국의  아버지들중   이런  가정폭력범들은   각성하라.

이제 더이상   가정을  폭력과 학대속에서  처,자식을   고통에 처하게한다면..

당신들은   이  지구상에서 살 자격이없다.

다른 부모들이 얼마나  처,자식을  사랑하고  내몸과같이  돌보는지  ?

살펴보고   다시는  가정에서  폭력은  삼가하길  바란다.

늙어서 힘없고  능력없을때    당신의 비참한 모습을  그려본다면..

미련하지않고야  어찌  가정에서  폭력을  가하겠는가  ?

당신 자식들이  착해서  당신을 죽이지는 않는다해도  ,,

벽에  똥처발르고 살때가 분명 오리라...

실로  적폐는  가정에서부터  청산해야한다.

대부분 이런 가정폭력범들은   정신질환자에...  처자식을  본인  소유물로 생각한다

당신들  처와 자식은   하나님이  잘 보살피라고   선물로 보낸것인데.

하나님의  선물을  마치 자기것인양...  지멎대로  가족을  때리고 욕하고  기물을파손하며

주위사람들까지  불행하게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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