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달이 금방 지나 갔네요^
세월의 흐름이 주님의 은혜속에서 하루하루가 새롭게 변화됩니다.
어느덧 흰눈같은 하얀 앵두꽃은 사라지고 열매가되어 빨간 물감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성령도 우리에게 임해 성령의 열매가 맺히길 소망해봅니다. 성령이여^^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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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새벽 산책중 이름모를 난꽃같은데 너무 아름다워 캐서 블르베리옆에 친구를 맺어 주었답니다.
블르베리도 앵두와 동행하여 밑둥부터 열매를 맺습니다. 한달안에 보라빛 블르베리 열매를 맞볼수가 있을런지요
위에는 새순이 새롭게 주님의 은혜로 성장되며 꽃이 피어납니다 . 또 열매를 맺게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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