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산업, 관광·서비스·제조업 성장 견인 경제 기반"
"방송 경쟁력 위해 불필요한 규제 제거·간섭 않겠다"
"방송 제작 과정도 중요...현장 목소리 경청해 달라"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55회 방송의 날 축하연에서 박정훈 한국방송협회장 등 참석자들과 건배하고 있다. 2018.09.03.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홍지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제55회 방송의 날을 맞아 "이제 시작이다.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을 흔들림 없이 바로 세워 달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방송의 날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지난 10년, 우리 방송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국민은 방송의 공공성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참담하게 바라봐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다시는 없어야 할 일"이라며 "방송 본연의 사회적 역할과 공적 책임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이 필요하다. 방송인 스스로가 오직 국민의 편에서 국민의 눈과 귀, 국민의 목소리가 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방송 경쟁력 위해 불필요한 규제 제거·간섭 않겠다"
"방송 제작 과정도 중요...현장 목소리 경청해 달라"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55회 방송의 날 축하연에서 박정훈 한국방송협회장 등 참석자들과 건배하고 있다. 2018.09.03. photo1006@newsis.com【서울=뉴시스】홍지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제55회 방송의 날을 맞아 "이제 시작이다.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을 흔들림 없이 바로 세워 달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방송의 날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지난 10년, 우리 방송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국민은 방송의 공공성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참담하게 바라봐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다시는 없어야 할 일"이라며 "방송 본연의 사회적 역할과 공적 책임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이 필요하다. 방송인 스스로가 오직 국민의 편에서 국민의 눈과 귀, 국민의 목소리가 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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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공공성이무너져참담 ???
이게 문재인 대통령이 할 소리입니까 ?
지상파 방송3사 사장들 전부 좌빨 주사파로 갈아치우고 좌파 편향 방송만해서,...
국민들이,... kbs를 비롯 지상파 3사 방송안봅니다,
오죽하면 공중파 국가 대표방송이 시청율이 2% 도 안나옵니까?
요즘 일반 국민들 유튜브 보지 방송 안봅니다,, 가짜 뉴스가 판을치니 국민들이 봅니까?
현재 방송은 하다못해 기독교인 헌금으로 운영하는 기독교방송마져도 ..
민노총산하 언론노조가 장악해서, 문재인 좌 편향 방송 하고있는데...
방송공공성이 무너져 ?? 적폐청산 ? 을 더하겠다는겁니다.
북조선 중앙방송 수준을 원하는건지 ?
문재인 이사람 정신상태를 진단해볼 필요가있습니다.
일자리예산 54조원 날려먹고도 잘했다하고..
석탄밀수질해서 유엔 제재 들어갈지도 모르는데 잘했다하고,..
안하무인 주사파 폭도 정권입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참으로 분통이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