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삼일절 "자유민주주의 수호 " 300만 집회 열린다

마태오1 2018. 2. 27. 23:26


http://www.ecumenicalpress.co.kr/n_news/news/view.html?no=45381





전광훈 목사가 오는 3월 1일 한국교회의 대규모 궐기를 촉구했다.

전 목사는 삼일절 당일 서울 광화문에서 졸속개헌반대, 자유민주수호, 한미동맹강화 등의 구호를 내걸고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다.

전 목사는 민족 자립의 상징인 삼일절 당일, 무너져 가는 국가 정체성의 재건을 목표로 전 국민을 결집시킨다는 계획이다.

  전광훈 목사가 오는 3월 1일 한국교회의 대규모 궐기를 촉구했다. 전 목사는 삼일절 당일 서울 광화문에서 졸속개헌반대, 자유민주수호, 한미동맹강화 등의 구호를 내걸고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다.

 전 목사는 민족 자립의 상징인 삼일절 당일, 무너져 가는 국가 정체성의 재건을 목표로 전 국민을 결집시킨다는 계획이다.


* 또 내가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말고 그가 받을 재앙을 받지말라.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주라.   (요한계시록 18장 4-6)


@ 공산,사회주의 개헌반대(동성애포함)   @자유민주주의 수호 @ 한미동맹강화   이슈정립




      이번  기회로  일제강점기 시절 삼일독립운동 주역이 기독교였고.

    자유민주주의 수호 세력이 기독교 였다는걸 국민이 많이 알게되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