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김정은 일기 해킹

마태오1 2018. 2. 25. 22:44




남조선의 문재인이라는 인물은

내가 생각해봐도 병신이다

우리 군대의 불맛을 그렇게 보고도

아직 평화라는 허황된 꿈을 꾸고 있다


남조선의 영해와 영토를 넘어

수없이 무력도발을 감행하고

아무리 핵실험을 해봐도

당국자의 레드라인은 넘을 수가 없었다


이번에 내려보낸 김영철 동지의 일만 봐도 그렇다

사실 내가 이런 일을 당했다면

무자비한 불마당질과 함께

남조선 당국자를 단매에 때려죽였을 것이다


그런데 더욱 이상한 것은

이런 우리의 화전양면술과 무력도발을 한참 겪고서도

남조선의 자칭 진보라는 병신 개돼지들은

우리와의 평화를 실현 가능한 것으로 오판하고 있다

참으로 엄동설한에 개마고원 삽질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남조선 괴뢰 국방부와 국가정보원까지

우리 측 해명이 나오기도 전에 쉴드를 쳐주니

우리로서는 손 안대고 코를 푼다고 할 수 있다


남조선에서는 이런 상황을 두고 

개꿀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참으로 적절한 표현이 아닐 수 없다


아무튼 남조선 당국자와 그를 따르는 개돼지들은

자신만이 정의라는 촛불의 환상에 사로잡혀

계속 지금처럼 병신 오소리짓을 해주어

사회주의 주체 강성대국의 품으로 안겨오라



주체 107 2월 25일 조선노동당 제 1비서 김정은




  유머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