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JTBC는 테블릿을 넘어 비트코인 대북송금까지 조작하는가 ?

마태오1 2018. 2. 24. 08:40



취임 100일 부정평가 부분에서​



-실제론 긍정평가가 더 높고 : 문제 없음 34%가 1위인데 그 부분은 빼고 표시


-2위인 선심성 정책 과다를 마치 1위처럼 보이게 그래프 조작​


-즉 부정 평가랑 긍정평가가​ 비슷한것처럼 조작해서 방송


-시청자들이 방통위에 신고 한다고 하자 얼른 수정해 정정


-현재 관련 영상 다 삭제하고 난리 (방송기자:임소라)

[출처] jtbc 그래프 조작 방송|작성자 영               이런경우가 한두번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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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조작이 도를 넘고있다. 

국가의 안위를 해할수 있는 위험한 방송사가 되어 버렸다.

300만  비트코인 코인러를   희롱하는 조작 방송이 되어 버린것이다.

JTBC 손석희 사장을 국민의 이름으로  규탄하고  수사를 요청한다,.


홍종학 “거래소 불법 적발땐 
투자금 즉각 회수하겠다”
 

중앙부처와 연기금, 금융·민간 금융기관이 가상화폐 거래소에 수백억 원의 자금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 기관이 출자한 펀드의 경우 위탁 운용사가 전적인 권한을 갖고 있어 해당 공공기관들은 자신들과 무관하다는 입장이지만 사실상 기관들의 자금 운용 관리가 부실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출자한 2곳의 위탁펀드를 통해 가상화폐 거래소 운영업체 4곳 (두나무, 코인플러그, 코빗, 빗썸)에 26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밝혀졌다. 중소벤처기업부도 28개 펀드를 통해 복수의 거래소에 412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도 벤처캐피털 펀드 3개를 통해 총 8억7000만 원을 거래소에 투자한 사실이 확인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환경부, 과학기술정보부 등 정부부처가 출자한 모태펀드도 두나무 등 가상화폐 거래소 지분 투자에 쓰였다. 

제목 :투기 잡겠다더니… 정부, 가상화폐 거래소에 수백억 투자   ㅡ문화일보 보도 내용일부발췌 ㅡ


가상화폐 투자는 도박 이라했던  문재인정부  오리발 내밀더니

지들이 가상화폐 투자에 적극적이었다...  그이유는  ?

독자들의 상상에 맞겨본다.


청와대 운동권 주사파와 그 가족들의 비트코인 투자여부를  조사하라  !!

 주사파 정봉주는 육하원칙에 따라   비트코인투자 이득금및 투자동기를 공개하라  !!

미 상무부의 6개은행  가상화폐 자금세탁  의혹 거래내역 요청을 발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