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재인에게 사기 당한 불쌍한 인민

마태오1 2018. 2. 24. 22:43

인민은  개,돼지가 되었다.

원전건설중지부터 시작되어  

임종석을 비롯해 전국에있는 운동권 총학생회 간부들로  무장시켜

인민들과 전투태세를 갖추고  무자비하게 전정권 관계자들을 잡아들이고.

북괴 인민 폭압 정치를 자행하고 있다.

여자들의 감성을 교묘히  자극해    그들의 입 일꾼으로 만들고

성추행 미투운동등,,  여자들의 입맛에 맞는 정책만 펴나간다.

철부지 여자들은 그간 서름받던  여자에서  이젠 일명  문챵녀단  공산당 일꾼으로 거듭난다.

남한이 공산주의가 되면,  어떻게 되는지를 모르는 철부지들...

참으로  개,돼지가 되고 싶어서  환장들을 했다..

올림픽도  임종석 마음대로,,,,,,,,,  비트코인도  임종석 마음대로,,,,,,, 

김여정이도  임종석 마음대로,,,  김영철이 남파도 임종석 마음대로,,,

국민과 야당과의 소통은 물론  관계 부처와의 소통도  거의 없어진지오래다,

잘한것은  문재인,,,,,,,,,,  못한것은  해당관계부처,,,,   막무가내식  철권 통치를 자행한다,

청와대  내부 통재및 문재인이  후보시절  인민에게 어떻게 사기를 쳤나?


이래 동영상으로  갈음해보자....

일개  비서실장이  비서질은 안하고  그릅총수를 독대하질않나 .  국회에 나와   국회의원들에게

좌빨개헌을  속히  서두루라고  대통령이상으로  질타한다.  김기춘은 잽도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