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4+1 선거법 만든 심상정 새 됐다

마태오1 2020. 2. 28. 08:48

정의당  심상정   개 녀니    비례선거법 만드는대신에   민주당 공수처법  통과시켜줬다.


비례선거법 만들면    20석  은 무난히 차지한다는 게산이었디..


기자들이  4+1 비례대표 선거법이  무엇이냐고 물었을떄


심상정  저  샹년은    국민은 물라도 된다고 설명했고


아직도  국민들은  현 선거법이  어떤것이지  모르고있다.


이에 분노한 한국당에서   비례대표정당 만든다고하니     민주당 놈들의 비난은 도를 넘엇다.



이렇게  비판 하던  민주당 개쓰레기들이   비레대표정당,,,  그들이 말하던 위장쓰레기정당을  만든다 한다


이유는  비례대표를  한국당이 가져가는 꼴을 못본다는것이다..   


개만도 못한  ㅅ끼들이..    나라에  역병을  퍼트리더니.    이상한 선거법..  공수처법   통과시키고,.


  김일성  주사파 운동권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총선끝나면   공산 사회주의 국가 만든다고


대놓고  기자회견을 했다.. 


물론  이번  민주당 위장정당 창설  뒤에는 비선실세  문재인 마누라 김정숙과..  손혜원  두쌍  년의  뒷거래가 있었다.


언론에선 발표 안하지만  목포땅  통쨰로 투기한  손헤원 개년이   민주당 비레정당 대표라는  설이  유력하다,


어찌됐던   정의당 심상정  그지같은  좌빨  쓰레기년은    새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