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천지와 민주당은 하나다

마태오1 2020. 2. 2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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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이트 관리 운영자  너  이놈  !!

정권 바뀌고  수사좀 받아보자..  썅노무 세꺄

조작 할게 없어서  블러거 검색어까지  조작질이냐  ?

드루킹  댓글조작 9천만건으로  당선된  문재인.

공범  김경수가  감옥에서 나와  버젖이 경남지사를 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운동권 주사파 양아치들은  국민들 청원 숫자도  조작하고 있습니다.

                 김용민  좌빨쓰레기는  신천지를 감옥에 가있는 박근혜에게 뒤집워 씌운다.

                 문재인은 지난 대선떄  신천지 신문에 광고까지했다.


               민주당  유시민,박원순,안희정.김부겸등등  전부  친  신천지  인사들이다.



         박원순은  2번이나  신천지에  아부하고 선거에 이용해 먹었다.

             이시중.안희정은 친 신천지 인사들이다.

 또한 이해찬은 신천지가서 축사까지 했던 자들이다...



한마디로  문재인 및 신천지는  하나다.    


그렇다면  청도병원  31번환자는  누구에게 감염됐을까?

지난 구정에 중국갔다온  조선족 병원 간병인이  퍼트린것이다.

문재인이  중국인(조선족도 중국인임) 입국만 막았서도  대구에 이런 재난은 안일어났을것이다.

이거  신천지에 뒤집워 씌울라고   문재인  일당들이 공작 한것은 아닌지  ?

사이비종교집단과  사이비 살인마 대통령  콜라보

중국인들 입국 막지않은  문재인은  역사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것이다.




1달 전 대구의 절규…“우한폐렴 발생 이후 中 관광객 급증해 불안하다”

신교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4 18: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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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도 끼지 않은 중국인이 밖을 돌아다닌다? 정말 불안하다”
대구 확진자만 483명…불안한 시민들, 마스크 구매 위해 몸부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급증하고 있는 24일 오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이마트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스페셜경제=신교근 기자] 중국에서 발생한 우한폐렴(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자가 833명, 사망자는 8명(24일 오후 4시경 기준)에 이르면서 국민적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대구가 아비규환에 휩싸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31일자 TK 지역지 <칠성고라이프>의 ‘동성로 점령한 중국인 관광객…불안감 감추지 못하는 대구시민?’이라는 제하의 기사가 네티즌들로 하여금 재조명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매체에 따르면, 부산으로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최근 우한폐렴 영향으로 부산 내 면세점이나 다중이용시설에 가지 못하자 입장제한이 없는 대구 지역으로 관광을 오고 있었다고 한다.

실제 여행사 관계자는 매체에 “중국에서 여행을 온 사람들을 여행사에서 저렴하고 자유롭게 여행 할 수 있게 대구로 코스를 돌리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현재 부산에 있는 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에 중국인을 보내기엔 어려움이 따른다”고 귀띔했다.

중구 계산성당 인근에서 근무한다는 A씨도 매체에 “평소 1~2대 보이던 대형 관광버스가 이번 주부터 5대부터 많이는 8대까지 이곳에 정차했다”며 “우한 폐렴 발생 이후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는 것 같아 불안하다”고 호소했다.

대구는 제주도와 수도권, 부산에 이어 중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이 때문에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


대구의 한 시민은 매체를 통해 이렇게 물었다.

“계속해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고 2차 감염자까지 발생한 상황에서 마스크도 끼지 않은 중국인이 밖을 돌아다니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불안하다” “대구시가 여행사 등을 통해 중국 관광객의 불필요한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해야 하는 것 아니냐”

24일 오후 4시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대구에서만 현재 483명의 우한폐렴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 대구 지역 이마트는 이날 마스크를 대량으로 판매했다. 매장마다 마스크를 사기 위한 시민들의 행렬이 끝없이 줄을 이뤄 장사진을 연출했다. 


 

잇따르는 확진과 사망자 발생에 대구시민들의 불안한 마음이 역력히 드러난 대목이다.

<사진제공=뉴시스>

스페셜경제 / 신교근 기자 liberty1123@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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