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학생 마스크 뻈어다가 중국에 보내는 문재인 공산당간첩일당들

나라가 우환코로나로  공포에 쌓여있는데 

문재인 공산당 간첩 일당들이   

초중고 학생들에게 줄 마스크 뻈어다가     중국에  보내고있다...

이것들이  간첩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중국괴질  수도꼭지는  막지않고    욕조만 더럽다고    신천지 핑계만 된다

학교 비축 마스크 580만개 일반 시민에게 우선 제공

                         

---

긴급돌봄 열흘간 필요한 수량 제외…개학 전에 다시 채워주기로

정부가 전국 초·중·고등학교가 보유한 마스크 1270만개 중 580만개를 수거해 일반 시민에게 우선 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조치 계획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위함이다.

1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교가 비축해둔 마스크 1270만개 중 45.7%인 580만개를 일반 국민에게 공급하기로 결정됐다. 학생·교직원이 긴급돌봄 교실에서 열흘(평일 기준) 동안 사용할 물량과 대구·경북 지역 학교, 소규모 학교는 수거 대상에서 제외했다.

중대본은 일반 시민에게 우선 제공되는 초중고의 학교 마스크는 개학 전에 전량 신규 마스크로 비축하며 개학 이후 학생들에게 마스크를 공급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이번 주가 중요한 만큼 중대본 조치에 협력하는 것이 필요했다”면서 “긴급돌봄 교실에 필요한 마스크는 이미 확보한 상태이며, 개학 전에 마스크 재비축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일 서울 충무초등학교에서 긴급돌봄교실 현장 점검을 하며 마스크를 살펴보고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당에 위장전입한  개쌍년이  교욱부장관질을 하고있다.

  하기야  9천만건 댓글조작범  개세끼가  버젖이  감방에서나와 경남지사질을 하고있는판에  뭘  더 말하겠는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반시민에게  제공한게 아니라   결국은  학생들 마스크 뻈어가지고  중국에 보낸것이다

정부, 中에 500만달러 규모 물품지원 강행

신나리 기자 입력 2020-02-29 03:00수정 2020-02-29 08:36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트렌드뉴스

닫기

# 오늘의 핫 이슈

코로나19 위기 단계 ‘심각’ 격상신종 코로나바이러스 Q&A韓 ‘여행금지’ 확산3·1절 101주년2020 21대 총선2020 美 대선다음 100년 키우는 재계 뉴 리더3·1운동 100년 역사의 현장

• 많이 본 뉴스
  • 발열 이틀까지는 집에서 관찰… 사람 만날땐 ‘2m 안전거리’ 유지
  • 운명공동체라는 이웃나라[오늘과 내일/고기정]
  • 코로나의 ‘貧富국 차별’[횡설수설/김영식]
  • 우체국, 오전 11시부터 ‘1000원 마스크’ 판매
  • ‘이란 입국금지’ 호주, 한국에 입국금지 하지 않은 이유는
  • 이란 국회부의장 코로나 사망… 英 지역내 감염 발생
  • 美국방부, ‘코로나19’ 의료연구진 60여명 한국에 급파
  • “피해 최소화로 전환”… 흔들림없이 장기전 준비하는 방역수장
  • 文대통령, 3·1절 기념식서 “코로나19 극복할 것…北과 보건분야 공동협력 바래”
  • 그는 열성적인 자본주의자야[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
• 댓글이 핫한 뉴스
  • 정부, 中에 500만달러 규모 물품지원 강행
  • 文대통령 “안으로는 코로나19 극복, 밖으로는 한반도 평화 이룰 것”
  • “코로나19 확산은 무능과 국민·전문가 무시의 결정판…장관부터 경질하라”
  • 文대통령, 3·1절 기념식서 “코로나19 극복할 것…北과 보건분야 공동협력 바래”
  • 박원순 시장, 윤석열 검찰총장에 “신천지 이만희 체포” 요청
  • 중국인 차단-장관 경질 일축한 文대통령, 마스크 대란엔 “송구”
  • “대구 봉쇄? 중국부터 봉쇄했어야…”
  • 코로나 확진자 뒤섞는 방역, 국민 줄 세우는 행정
  • 이 사태가 끝나면 정부가 가야 할 곳[동아 시론/권준수]
  • 정운현 “신천지, 이낙연 전 총리도 포섭하려 했다”
• 베스트 추천 뉴스
  • “대구 봉쇄? 중국부터 봉쇄했어야…”
  • 이정현 “총선 영등포을 출마…통합당, 공천 철회하라”
  • 박원순 시장, 윤석열 검찰총장에 “신천지 이만희 체포” 요청
  • ‘이란 입국금지’ 호주, 한국에 입국금지 하지 않은 이유는
  • [청계천 옆 사진관]‘바이러스’ 와 싸우러 대구 내려간 ‘의사’ 안철수
  • 美국방부, ‘코로나19’ 의료연구진 60여명 한국에 급파
  • 美, 대구에 4단계 ‘여행금지’ 발령...미국내 첫 사망자도 발생
  • 주말되자 도쿄 도심 북적…日 젊은층 ‘코로나 불감증’인가
  • 文대통령, 3·1절 기념식서 “코로나19 극복할 것…北과 보건분야 공동협력 바래”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코로나19 검사 받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 비상]
외교부 “한달전 약속 이행해야… 아직 안준 절반 국제기구 통해 조달”
“국내 상황 심각한데” 지적 나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물품 대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중국에 약속했던 방역 물품 지원을 예정대로 추진하기로 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28일 “중국에 (지원을) 약속한 금액 중 (미지급한) 절반(250만 달러)은 국제기구를 통해 조달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30일 중국에 코로나19 관련 500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미 안면보호구 약 5000개, 라텍스 장갑 14만 켤레, 분무형 소독기 1470대, 마스크·방호복·보호경 각 3만 개가 중국에 전달됐다. 아직 전달하지 못한 지원금 규모는 250만 달러로, 정부는 물품 대신 이를 국제기구에 보내 직접 물품을 구입해서 중국에 전달하는 것으로 지원 방식을 변경했다.

하지만 중국에 지원을 약속했던 한 달 전과 달리 국내 상황이 심각해진 만큼, 중국인 입국 전면 금지 논란과 맞물려 지금 중국에 대한 지원에 나서는 게 적절한지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당국자는 최근까지도 라텍스 장갑 등이 중국에 지원된 것과 관련해 “이미 확정된 것을 집행한 것”이라며 “500만 달러 지원은 정부 차원에서 약속하고 공표했으니 이행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국제기구는 해외시장에서 (방역 물품을 사서) 조달하니 국내 시장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국가채무는  마지노선을 넘어  부도위기에있다

                    이런  대도 불구하고  중국에  물품을 보내고 있다

                  국민들은  마스크가 없어  난리 법석인데  말이다   

이래도 문재인  이세끼가   공산당간첩이 아니면   미친  세끼 아니란 말인가 ??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9EB32089E7B105CBE054A0369F40E84E

대한민국 국회청원 싸이트  ㅡㅡㅡ문재인 대통령 탄핵에 관한 청원   크릭

   우리 국민이  왜?   마스크가 없어서  이런  개  족같이  줄을서서 마스크를  구입해야하는가  ?

문재인  개세끼가 중국에 마스크 다 보내서 이런것 아닌가  ?

마스크사러 갔다가  중국괴질  걸려 버리것네   ,  분통이 터져 잠을 못잔다 

이런대도 불구하고  끽소리안하고  문재인 잘하고있다하는  병신들은    정신병자  아니면  같은 조선족간첩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