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도 찬양 경배 적용해봅시다>>
생명력이 넘치는 예배를 원하면 주일 낮 예배를 경배와 찬양으로
새롭게 15분씩 시작하여 차즘늘려가며,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주일 낮 예배는 조용하고 경건하게만 드리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으나
생명력이 넘치는 역동적인 예배가 되려면 찬양이 꼭 필요하다.
처음에는 당황한 교인들이 경배와 찬양의 중요성에 대해 설교하고
계속 열정적인 찬양을 드리면 찬양문화를 더 발전시킴으로 젊은이들
교회 안 으로 수용하게 될것이다.
ⅰ 경배찬양단과 악단을 구성하며,
ⅱ 음향시설과 영상시설을 준비하고,
ⅲ 교회 전용의 경배와 찬양집을 만들며,
ⅳ 철저한 곡 선택과 적절한 멘트를 구상한다.
ⅴ 경쾌한 찬양으로 시작해 진지한 찬양 현시적인 찬양을
거쳐 짧고 밝은 찬양으로 끝낼 수 있으면 좋다.
ⅵ 저는 기독교 문화가 점점 경배와 찬양으로 바뀌는 예배갱신이
이루어지고 있고 이러한 교회는 날로 성장하고 있다.
ⅶ 변화의 느린 교회는 성장도 느리다는것이 사람들의 말들이다.
ⅷ 전문성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억지로 사역을 맡기는 것은
서로에게 불행하다
ⅸ 모든 리더가 변하지 않고 양들만 변하기 원한면 안된다.
자신의 습관과 아집을 과감히 파괴하는 것은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한다.
금요 철야 예배는 15분정도 찬양예배를 드리면 좋겠고 차츰 시간을 늘리면서 경배와 찬양예배를 역동적인 성령의 불이 임하는 예배가 되었으면합니다.
찬양 사역자는 무대위에 삶과 무대밖에 삶이 같아야 전도의 사역을 감당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