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준용 취업비리 특검해야한다 (하태경)

마태오1 2018. 12. 13. 08:07



청와대 운동권  간첩들  검찰에 하명수사해서  보수세력  죽이고

이젠  당내  경쟁자들을 차곡차곡  죽이는 상황에서 

이재명 경기지사를  근 2달동안   언론에 도배를하고 

있는죄,없는죄  가리지않고  수사를했다.  그와중에 

정적 안희정도 제거하고  ,  이재명,박원순만 제거하면  청와대  임종석은 

다음 대통령선거에 걸림돌이 하나도 없는것이다..

이재명부부를  몽땅 잡아다가  감옥에 보낼려는 수작은  문재인아들 일명

귀거리의   취업비리로  항복선언을받고  멈추게 되었다.

이재명이  문준용 취업비리를  들고 나온것이다.,

실은 이재명 최 측근이  문준용 취업한 공기업의 간부였기에

자세한 내용을 알것이라 추정된다.

따라서  요즘  청년들 취업안되서  많은  문재가 생기고 있는데

공정사회를 만든다던  대통령이  아들 취업비리로 연관되었다면

당연히  특검을 실시하여  비리여부를 밝혀야한다,

실로 문재인은  밝혀야 할것이  너무나 많다,,

정신건강 진단및 사상검증..등등이다. .

필자를 포함  대한민국 국민은  대통령 선거를 너무 안이하게  투표에 임하지 않앗나  되돌아본다.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  경제는 파탄나고. 국가 안보는 불안하기 짝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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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검찰 신뢰 상실…'혜경궁 김씨' 특검 도입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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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가 불기소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이제 특검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는 검찰 오욕의 날이었다"며 "경찰까지 '혜경궁 김씨' 불기소가 다소 의외라며 검찰을 비웃었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경찰 기소 의견은 검찰의 지휘 아래 이뤄진 것인데 그걸 뒤집으니 경찰도 기가 찼을 것"이라며 "청와대가 조국 수석을 지켰던 것도 경찰 결정을 뒤집고 '혜경궁 김씨' 불기소를 관철하기 위함이었음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이 지사 측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의 부정청탁에 대한 뭔가 쥐고 있는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대통령 아들 문제였기 때문에 민정수석이 사활을 걸어야 했을 것"이라며 "이재명 지사 측이 대통령 아들 문제로 협박하고 있기에 검찰의 공정 수사 믿기 어렵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11일에는 "이 지사의 문준용씨 건 협박은 성공한 전략이 됐다"고 꼬집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와 '혜경궁 김씨' 사건은 특검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할 때이다. 검찰은 신뢰를 상실했다"고 성토했다.  
 
 

한편 검찰은 이날 오후 2시 10분쯤 이른바 '혜경궁 김씨' 사건으로 알려진 '정의를 위하여' 트위터 계정의 소유주로 지목된 김혜경씨에 대해 증거 부족 등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은 수사 결과 김씨가 논란이 된 트위터 계정 주인이라고 단정하기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출처: 중앙일보] 하태경 "검찰 신뢰 상실…'혜경궁 김씨' 특검 도입 검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