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준용 취업비리 판도라상장 열린다

마태오1 2018. 12. 5. 21:47

바른미래당  하태경의원이  문준용 취업비리 발표건으로     민주당은  취업비리 발표내용을    발표하라고  고소를했다.


행정법원은  문준용 취업비리  감사내용을  발표하라고 판결했다..


이제  귀거리와 귀거리아빠 문재인에 대한   취업비리 사건이  공개 될것이다,.


노량진 고시원생들은   만약  문준용의  취업비리가  발표되는 순간,.,,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일명  대깨문 이라고  외쳤던   철없는  청년들,,    또 부모들,,,


어떤  반응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래서  그랬는지..  문재인은  기자 간담회에서...


국내문제는 질의를 하지말고   답변도 안한다고했다... 


바른미래당은..  문재인을 향해....  국민들에게  배째라는 소리 같다고  농소를 터트렸다.

이재명 "혜경궁 김씨…문준용 특혜채용 '허위' 밝히고'명예훼손'여부 가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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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1-24 17:41:46      수정 : 2018-11-24 19:54:41







문준용 공기업 취업당시  문재인은  대통령비서실장이었다.

공기업은  준 공무원인데 문준용은  면접과 이력서 사진에  귀걸이를 하고  면접을봤다.

상식적으로 일반 서민이   중소기업에  이력서를 내도  귀걸이  사진은 안낼것이다.

또한..  공기업 시험공고 날짜를 지난 다음에  이력서를 냈다는 의혹도있다.



또한  원서접수 마감 날자가  지난  이력서를  조작해서  고쳤다는것이다....



          문재인 대통령비서실장  재임당시,..2006년  12월  11일....  이력서  마감후제출   ,,,,,문재가 생기니.  11을  4자로  조작했다는것이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와야 한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