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원 댓글조작) 수사를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 1차장 윤대진 검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노무현 정부 민정수석 재직 시 산하
특별감찰반장으로 일했고, 수사총책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은 김 의원과 국정상황실에서 함께 근무했던 동지"라고
지적했다.
윤 차장 검사는 노무현 정부
당시인 2003년 3월부터 1년간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장으로 근무했다. 당시 문 대통령은 민정수석이었고, 백원우 민정비서관은 민정수석실
행정관이었다. 이 청장은 2003~2004년 청와대 국정상황실에서 근무했는데 당시 김 의원도 국정상황실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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