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시절 즐겨듣고 부르던 곡 이었네요^
요즘 찬송가만 부르고 듣지만,..
자랑스럽지 않은 추억의 어린 시절을 뒤돌아봅니다..
그시절 그추억 .. 친구가 생각 나기도합니다..
그당시 예수는 안믿었어도 친구간엔 참으로 허물이 없었는데...
예수님 믿다보니 핑계인진모르지만. 친구도 떨어져나가고...
가족들간에도 벽이생기고...
예수안에 너무 가둬나서 바리세인처럼 되는건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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