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무슬림의 성전을 종북정부는 도와주고있다.

마태오1 2018. 3. 12. 21:42
서울시, 무슬림 관광객 기도실 지어준다···예산 2억원 투입 예정


"유럽에 한국인 관광객 늘면 한식당 지어줘야 하나"
 
지난해 9월 전세계에서 모여든 무슬림 순례객들이 3일 오후 메카의 하람 성원에서, 성지순례(하지)의 마지막 의식인 고별 타와프(카바신전 주위돌기)'를 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서울시는 동남아시아와 중동에서 오는 관광객 증가에 따라 예산 2억여원을 들여 올 5~6월 서울 시내 관광지 2~3곳에 무슬림 기도실을 시범 조성해 이르면 이번 여름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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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기도실이지  무슬림 교회를 정부가  지워주는꼴이다.

기독교인들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특히 목사님들,,  장로님들,


이소리 들어봤자  교회나 왔다리 갔다리하면서

세월보낼게  뻔하지만요^


우리 세금으로 회교도 교회 세워주는게  ...  이게 나라입니까 ?

종북주사파들은  국가예산이  지들 호주머니돈 인줄 아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