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과 여야 4당 대변인이 지난해 9월 27일 여야 4당 대표 만찬 회동을 마치고 춘추관에서 공동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단독] 박수현 전처 “혼인기간 내연녀 4명 이상 있었다”
김영미, 마치 부인처럼 행세…2014년 내연녀 공천은 틀림없는 사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과 여야 4당 대변인이 지난해 9월 27일 여야 4당 대표 만찬 회동을 마치고 춘추관에서 공동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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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민주당은 해체 수준을 넘어,. 대통령이 책임지고 하야 하라.
종북 주사파들은 대한민국 전 여성을 성노리게감 정도로 생각했다.
오죽하면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이 중2 여학생과 성관계후, 얼굴이 못생겼느니하면서,, 노리게 취급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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