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군부 독재에도 안하던 인터넷 댓글수사

마태오1 2018. 2. 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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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댓글 조작 의혹에 대한 경찰 사이버 수사대의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네이버 뉴스에 달린 댓글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사이트가 개설돼 주목된다.

9일 정보통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뉴스 댓글 분석 사이트 워드미터가 전날 오픈했다. 이 사이트는 네이버 뉴스에 한해 사용자별 댓글 활동 순위, 일일 댓글 총량, 언론사별 뉴스와 댓글 수 등을 제공한다. 같은 내용의 댓글이 어떤 뉴스에 몇 개나 달렸는지도 볼 수 있고, 계정별로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사이트를 만든 익명의 개발자는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을 통해 "(네이버 뉴스의) 댓글들이 진짜 개인의 의견인지, 아니면 여론을 조작하기 위해 누군가 대규모 물량전을 펼친 것인지 의심돼서 이 사이트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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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글 수사하면  본 저자가 생각하기에는  문꿀 오소리팀(일명 문꼴챵녀단)이 더 많이 나올거같은데....
.  문재인 정부가  큰 실수를 하는것 같습니다
언론통제를 벋어나  개인 인터넷 표현의 자유도 통제를 하는군요 
  , 문재인의  숨은 발톱이  공식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제발  공정히 정확히 수사하여  문꼴오소리 좌표찍기 댓글 공작이  만 천하에 들어나길  바랍니다.
또한 다음 포털도  조사하여  북한 사이버팀과  문꼴팀이 합작하여 대글조작했는지도 분명 조사해야 할것입니다.
참으로 개탄 스럽 습니다.

#수사하시는 경찰관계자분들 !  공정히 정확히 수사 부탁드립니다.  수사 자료는   영원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