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7개 대학 시국선언문

대학생들이 뿔났다

전국 47개 대학에서 시국성명을 발표했다.

TV 언론에 대학생 시국선언까지 막았는지  방송 하는걸 못봤다.

본 저자도  종북 정부의 죽창독재가 무서워 글올리는것도 부담스럽다.

지난정부에서 문빠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희한한 글로  대통령및 정부를 비난했던가.

내로남불이라고  김대중 간첩이라고 글올린  블러거를  잡아다가 사법처리 했단다.

전직 여대통령  나체 합성사진까지  버젇이  국회에 전시한 무리들이 말이다

그들은 그당시 당당하게 말했다..  표현의 자유라고  ??? 

                          전  김대중대통령의 어록이다   이걸보고 누가 간첩 아니라고 아니하겠는가 ?

                        하지만  간첩이라하면  잡아간다하니  그냥 선상님이라고 부르겠다.

          대학생들이 시국선언후  태극기 집회를 할모양인데.... 군사정권때처럼  잡혀가지 않았으면한다.

         시청앞에서 버스를 뒤집고 쇠파이프로 경찰을 부상시킨 노조와  맨 앞에서 선동하며 앞장서다 죽은사람은

         국가영웅이되고,..  천암함에서 폭파되어 죽은  해군장병들은  영혼은  ... ?  불구가되어 퇴역한 장병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을까  ?

         광주사태때 암매장했다고  포크레인으로  여기저기 파헤치던자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5&aid=0000611318&sid1=001

        대다수의 사람들은 민주화운동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과정에 일부 미스테리도 분명 존재함. 우선 도청에 TNT 수천톤을 설치했던점,

    그리고 광주시와 인근 지역 무기고 30여개소가 불과 3-4시간만에 탈취당한 점.

    2018년, 스마트폰으로 위성지도를 볼 수 있는 현재에도 본인이 사는 동네의 모든 무기고,탄약고 위치는 모르는데..

  라는 네티즌의 의견도 있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