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10만원짜리 호텔 도시락처먹는 문재인

마태오1 2018. 2. 2. 14:37

사람이 먼저다 !!! 촛불 시민 등에 업고 보선으로 40% 의 지지로 당선된 문재인의 첫마디였다.

북한의 김일성 세습 집단들은 북한주민 200만명을 굶어 죽게 만들면서도

   20개의 호화별장과 어린 여학생들을 수천명 기쁨조로 성노리게로 농락하며 사는게... 북한정부의 현실이다

이들도 초창기엔 인민이 먼저다 !! 라 는게 첫마디였다. ㅡㅡㅡ


사람이 먼저다 !!! 촛불 시민 등에 업고 보선으로 40% 의 지지로 당선된 문재인의 첫마디였다


. 현재 집권 10개월도 안돼서 언론은 붉게 물들고 국방,경제,사회.문화.외교 전반에 걸쳐  공산화가 되가고있다.

지들은 청와대서 호프파티니. 10만원 호텔 도시락 처먹으면서.................

. 평창 자원봉사자들은 8,000원까지 받아가며 개밥같은 도시락준다..

이렇게 작은거지만 원래 공산당들은 이런짖거리가 기본이다.

겉으로는 국민을 위하는척 하지만 속으로는 국민을 착취하는게 공산주의자들이다.

친북친중 반미 정권을 공산주의 아니라고 우긴다면 도둑놈들이다.

청년들이여... 젊은 주부들이여........ 철닥서니없이 공산주의자들 속임에서 빠져나올지어다 !!

말로만 평화지... 태극기는 없어지고 인공기가 판을치는 평양올림픽이 되지 않았는가 ??


기독교 방송인 cbs 노컷뉴스 기자님들 !  언론노조팀이 들어온겁니까 ?

뉴스가  갑자기 좌편향 뉴스로 바뀌어 가네요  ?

cbs 관계자님들 !!  개독방송 이란 낙인을 받기전에 원래대로 회복하십시오.

기독교인 으로 개탄스럽습니다.

공산화 되면   기독교방송은 제일먼저 폐쇄되고  .

방송국 전직원들및 가족들은 숙청대상이라는것은

제일먼저 기자님들이 알고 있지 않습니까?


 ㅡ 임종석 비서실장님 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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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선군혁명영도를 개시한 때로부터 어느덧 반세기가 지나갔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가 승승장구하며 승리에 승리를 거둡하며 전진하고 있는 것은 바로 김 위원장의 선군정치가 사랑의 정치, 동지애의 정치이기 때문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온 사회를 하나의 동지애의 세계로 만들고 혁명적 동지애로 뭉친 단결의 위력으로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노래도 동지애의 노래를 가장 사랑한다고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고난의 행군길에 들어선 1995년 1월 1일 다박솔초소 현지지도를 마친 새해 첫 밤 일꾼들과 함께 동지애의 노래를 불렀고 96년 새해 첫 아침에도 비장한 마음으로 동지애의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동지애의 노래와 함께, 동지들과 함께 시련의 고비를 넘으며 제국주의자들의 고립, 압살 광풍을 강경 진압해왔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바로 그 동지애의 노래로 만난을 이겨내며 오늘도 선군혁명영도의 나날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는 동지사랑에 기초한 정치이다

김일성 주석의 서거 후 집무실 금고에서는 혁명가 김책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만이 발견되어 만 사람은 그 높이를 다 알 수 없고,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숭고하고 거룩한 동지애의 세계에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김일성 주석은 생전에 혁명의 길에 나선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 것이 바로 동지이고 동지애라며 동지를 얻으면 천하를 얻고 동지를 잃으면 천하를 잃는다고 강조하여 왔다. 집무실 금고에서 발견된 한 장의 사진은 동지를 그 어떤 보물보다 더 귀중히 여겼던 김일성 주석의 숭고한 동지애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 같은 김일성 주석의 숭고한 동지애를 그대로 체현한 최고, 최상의 동지애의 모범이자 전형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혁명의 1세대인 항일투사들과 해방 후 당과 혁명에 충실한 일꾼들을 언제나 존대하고 그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 주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꾼들에게 국제공산주의운동사에는 후배가 선배를 비방 중상하고 모독하는 현상이 적지 않게 있다며 조선노동당에서는 앞으로 몇 십년, 몇 백년이 가도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고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동지들 중에서도 언제나 혁명선배들을 존경하고 내세워주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돌봐주었다.
항일투사 최현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랑은 혁명 1세대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뜨거운 동지애를 잘 보여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유명한 항일독립운동가인 최현이 큰병으로 민족보위상의 직무를 수행하기 어렵게 되자 우리 곁에 앉아 있어 주기만 하여도 마음이 든든하고 힘이 된다고 하면서 보약도 보내주고 경치가 좋은 휴양소에서 온천치료도 하게 하였다고 한다. 또한 직접 병상을 찾아 어떻게든 몇 시간만이라도 생명을 연장시키려 온갖 노고를 다 바치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최현이 한생을 군복을 입고 당과 수령을 무장으로 받들어온 충신이었다며 그를 원형으로 한 혁명가라는 영화를 만들어 민중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게 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오백룡, 김일, 오진우, 임춘추, 최광 등 김일성 주석과 혈전만리를 함께 하였던 혁명 1세대들을 극진히 보살폈고 그들의 생명을 조금이나마 연장하기 위하여 심혈을 아끼지 않았다. 오백룡이 뜻밖의 일로 생명이 위급하게 된 때에는 이미 소집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까지 미루고 30분 간격으로 여덟 차례나 담당의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병상태를 살폈다고 한다. 김일 부주석이 임종을 앞두고 맏손자를 불러 앉히고 내가 김일성 주석님을 모셔온 것처럼 너희들이 김정일 영도자를 잘 받들어 모시라고 당부했다는 일화는 혁명 1세대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지애가 빚어낸 감동적인 화폭으로 알려져 있다.

일꾼들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랑도 각별하다.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었던 허담의 환갑날을 앞두고 <나는 정일 너는 허담>이라는 친필 문구가 담긴 수첩을 보내준 일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지사랑, 일꾼사랑의 깊이를 가늠케 하는 일화 중 하나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병상에 누운 허담을 구원하기 위하여 온 세상을 다 뒤져 명의라는 명의는 다 찾아보고 명약이라는 명약을 모두 써보면서 요양 중인 그의 건강도 매일 손수 살피었다고 한다. 허담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하늘같은 사랑을 받으며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충성을 다 바치었다. 중앙기관에서 일하던 한 일꾼이 사망하였다는 소식을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고받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폭우 속의 밤길을 헤치며 평양으로 달려갔다는 일화도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일꾼들을 잃었을 때마다 그들이 다 일밖에 모르는 진짜배기 일꾼들이었다고 내세워주며 그들의 후대들의 앞날까지 염려하여 세심하게 보살폈다.

비전향장기수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극진한 사랑은 진정한 동지애의 표본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비전향장기수 송환문제를 언제나 조국통일운동에서 나서는 가장 첫 번째 과업으로 내세우고 비전향장기수 송환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결국 반민족, 반통일정권으로 민중의 심판을 받은 김영삼 정권을 기어이 굴복시켜 이인모 선생의 송환을 이끌어 낸 사랑의 신화는 전세계에 얼마나 크나큰 파문을 일으켰던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00년 첫 남북정상회담 당시에도 비전향장기수의 송환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내었고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분단의 장벽을 넘는 전대미문의 감동서사시를 연출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뜨거운 사랑의 품에 안긴 비전향장기수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세심한 배려와 관심 속에서 잃어버린 청춘을 다시 되찾고 조국을 위해 마지막 생을 불태우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지사랑의 정치는 동서고금에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이 같은 동지사랑으로 북한의 민중은 김 국방위원장님의 선군정치를 절대적으로 받들고 있다고 보아진다    끝.

이상 청와대 비서실장 임종석  쓴글입니다..




이와중에   평창동계올림픽 보안원 41명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에 걸렸다.

청와대 주사파 !! 그들의 말이 맞았다. 


그들은 10만원짜리 도시락을 먹는 이유가 식중독 예방 때문이라했는데.

최소한 10만원짜리  도시락은 먹어야 식중독이  안걸리는 모양이다.


우리 서민들은 10만원짜리 도시락 구경이나 하고 죽을수 있을런지 ?

참으로 국민들의 가슴을 아프게한다.


이게 빨갱이 종북들의   내로남불 이다.

내가  10만원짜리 도시락  먹으면 식중독 예방,  남이 식중독 걸리면 손잘 안씯어서..

평양올림픽 식중독 걸린 41명 보안요원들  쾌차를 기원합니다.


PS :곧 북한의 만경봉호가 묵호항에 입항 한단다.

   쓸때없이 김정은 스키장에  전세 비행기를 보내더니..

  육해공  다 열어주고  김정은에게 나라를 넘길까 대부분 국민들은  불안해한다.

미국 펜스 부통령이 방한을 하는데  침몰 천안함 을 방문한단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대한민국 대통령은  세월호에는 목메면서

천안함은 한번도 안갔는데...   미국부통령이  천안함 간다는 기사보며

문재인 대통령이 할일을 미국 부통령이한다.  이게 나라냐?

차라리 문재인 탄핵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달라.등

 문재인의 종북의식에 강한 불만을 펴고있다. 


문재인은 연평도 방문 한번도 한적이 없다.


나라를 지키다 전사한 장병들은 문재인에겐  과연  적인가? 아군인가 ?

자유를 찾아 월남한 탈북민들은  문재인에겐        적인가 ? 아군인가 ?


새 역사교과서 삭제 문항 :  6.25 남침 삭제 .  인천상륙작전삭제. 김일성 3대 세습 삭제

                                        김정은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다는 것 아닌가 ?








검사출신이 수만명인데  그중 한두사람 성희롱했다고  옛날 일을 가지고 여론에흘려

이리떄처럼 물고 늘어지는 야비한 문재인정권...........불과  몇달전 운동권들은 ??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지난해 9월 문재인 대통령의 뉴욕 방문 때 정부 부처에서 파견돼 동행한 공무원이 현지 여성 인턴을 성희롱했다가 징계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연합뉴스)

2018년 2월 7일  언론에서  발표했다.  내로남불의 극치를 달린다.

이들의 목표는 종북 여검사와  밀약으로  전 검사들을  성추행범 으로 몰아가며  

 공수처신설을 합리화 하려는  전형적인 북한놈들의   야비한 전술을  강행한다.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준다 .   청와대는  누가,언제 어디서,무엇을 ,어떻게 헀는지

소상히 밝혀라...  국민앞에  소통으로  낮낮이 브리핑 한다고 했던  문재인

몇개월동안  숨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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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h9****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일 검찰 내 성추행 사건에 대해 "정부와 공공 기관부터 먼저 달라지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조직적인 은폐나 2차 피해가 발생할 경우 가해자뿐만 아니라 기관장이나 부서장까지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했었다.
    2018-02-07 10:05:50접기요청
  • nono****
    피해자 말고 가해자를 강조하는 기사를 써주세요 기레기님
    2018-02-07 10:37:11접기요청
  • wkdw****
    누군지 안 밝히냐?
    2018-02-07 10:15:52접기요청
  • sej3****
    왜 숨겼냐 이것도 내로남불이냐.
    2018-02-07 10: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