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로버트 넬러 미국 해병대 사령관은 25일(현지시간) 북한과 전쟁이 벌어진다면
유례없이 피비린내 나는 지상전이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넬러 사령관은 북한과의 전쟁을 원치 않으며,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그는 북한과의 전쟁 등에 대비한 다양한 시나리오 역시 마련한 상태라고 밝혔다.
美 해병대사령관 "北과의 전쟁 처절한 지상전으로 펼쳐질 것"
최종수정 2018.01.26 08:13 기사입력 2018.01.26 07:43
유래없는 피비린내 나는지상전 ? 을 잘 생각해봐야한다.
종북 친중 문재인정부에대한 불만/ 혈맹 미국이 문재인정부의 배신감이 도를넘었다고 생각하나보다.
이젠 남한주민 생명을 보장 안하고 전쟁을 치루겠다는뜻이다.
만약 지상전으로 전쟁이 이뤄진다면.. 남한주민 수백만명은 사상자가 날수있다는것을 암시하는것다.
북한의 방사포로 남한주민 죽던지 말던지 상관 안하갰다는 뜻이다.
미국도 문재인에게 배신감이 한계를 넘었나보다.
또한
트럼프의 경제보복이 시행됐다.
이는 중국 샤드보복의 100배 이상 위험한 것인데 문재인은 종북 타령하는라 정신이없다
국민이 죽던지 살던지 북한과 친하게 지내면 끝인가보다. 큰일이다.
죽움으로 나라를지키다 영면하신 6,25참전 용사및 유엔참전용사들 생각은 전혀하지않는 문재인
오로지 적폐청산에만 목이 메어있다.
지금 이시간 원주에 이어 밀양에서 수십명이 불에 타죽어간다.
세월호때 그 난리치던 문재인지지자들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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