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평창올림픽.국가도 국기도 포기한 올림픽

마태오1 2018. 1. 25. 11:44

평창올림픽이 국가도 국기도 포기한 올림픽이 되어버렸다.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기위해 3번 도전끝에 어렵살이 따낸 올림픽을 .. 문재인 정부는 북한 김정은에게 상납했다

. 특히 아이스하키팀 북한팀 유치를위해 협회에 나랏돈 200억원을 상납했다는 찌라시도 돌고있다. 온 국민이 너무나 어이가 없어 말문을 닫아버린다.

여태 문재인 정부가 잘한거란 정치보복성 구속및 언론 탄압 밖에 없다.

무능국방, 무능외교. 중국 굴욕외교. 반일 어설픈외교. 특히 혈맹 미국 천대외교로 극심한 경제보복이 전세계국가중 재일먼저 시행됐다.

미국입장에서도 배신감및 분노가 있는건 당연하다,,

 트럼프국빈 방문시 주사파세력이 미국기를 태우고 반대대모를해도 눈감고있던 정부가.

북한에 일개 악극단 단장을 트럼프보다 더 환대하고 인공기 태우는 보수단체를 구속수사한다.

미국에서는 우리경제가 파탄까지 갈정도의보복이 시행될것이다 .중국샤드보복은  새발의 피라고보면된다.

 여기가 북한땅인지 혼란스럽다. 원전 건설 일방적 중단으로 수천억원의 혈세를 날려버렸으며.

흥진호의수상한 밀입북, 임종석의 아랍및리비아 방문, 가상화폐 조작정부.

특히 앞으로 눈여겨 잘 감시해야할것이 원전을 폐쇄한다며 수십조원의 혈세를 투입 태양광을 장려 할텐데,,,

.

(태양광 효율은 본저자 블로그 카다로그중 냉난방에너지연구 있으니 필독하기바란다)

우리나라 전국토에 태양광판넬을  깔아도  원전 2기 용량도 안나온다.  특히 태양광 판넬을  임야나 노지에 설치하면

자연과환경이 심각하게 파괴될것이다.


문재인 탄핵 국민운동본부 --->    http://cafe.naver.com/moontanhack/687


 문재인을 빨리 체포하여 탄핵해야한다.

이게 나라냐  ??


청년일자리  청와대 상황판은  인천앞바다에 수장시켰냐?

제천화재현장에 태워버렸냐 ? 

 우상화 놀음에 취해  죽창을 휘두르는

북한에  82조원중 국민혈세를 얼마나 상납했냐?

비트코인 시세가 문재인 정부들어   10배나 올랐다  

그 시세 차익을 청와대및 정부 관련부서 직원및 지인들이  챙겼는지

조사해봐야 할것이다......   

정은이 하수인 문재인을 탄핵하자   ((((((((((((


문재인 열혈  지지자  영세 자영업자 여러분 ?

요즘 장사  잘되십니까  ?   최악입니다   최악 .. 파산일보직전.

혹  전정부 탓은 안하시겠죠 ?


2월12일  트럼프 형님께서  ...

미국 인프라사업   무려  1,600조원  대형프로잭트 발표

대한민국을  과연 그 사업에 참여시킬까?

문정부의 종북정치로  꺼꾸로 금융보복 곧 들어올것이 뻔하다.

원전사업도 똑같고,  포플리즘에.북한퍼주기. 망한다 대한민국.

망하기만하면 다행인데 .  북한 정은이에게 통째로 상남할까 두렵다. 



  임수경 방북은   현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 임종석 이 관련되있다.


 팩트 : 아래 임종석  글  잘  정독해 보시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선군혁명영도를 개시한 때로부터 어느덧 반세기가 지나갔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가 승승장구하며 승리에 승리를 거둡하며 전진하고 있는 것은 바로 김 위원장의 선군정치가 사랑의 정치, 동지애의 정치이기 때문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온 사회를 하나의 동지애의 세계로 만들고 혁명적 동지애로 뭉친 단결의 위력으로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노래도 동지애의 노래를 가장 사랑한다고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고난의 행군길에 들어선 1995년 1월 1일 다박솔초소 현지지도를 마친 새해 첫 밤 일꾼들과 함께 동지애의 노래를 불렀고 96년 새해 첫 아침에도 비장한 마음으로 동지애의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동지애의 노래와 함께, 동지들과 함께 시련의 고비를 넘으며 제국주의자들의 고립, 압살 광풍을 강경 진압해왔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바로 그 동지애의 노래로 만난을 이겨내며 오늘도 선군혁명영도의 나날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는 동지사랑에 기초한 정치이다

김일성 주석의 서거 후 집무실 금고에서는 혁명가 김책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만이 발견되어 만 사람은 그 높이를 다 알 수 없고,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숭고하고 거룩한 동지애의 세계에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김일성 주석은 생전에 혁명의 길에 나선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 것이 바로 동지이고 동지애라며 동지를 얻으면 천하를 얻고 동지를 잃으면 천하를 잃는다고 강조하여 왔다. 집무실 금고에서 발견된 한 장의 사진은 동지를 그 어떤 보물보다 더 귀중히 여겼던 김일성 주석의 숭고한 동지애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 같은 김일성 주석의 숭고한 동지애를 그대로 체현한 최고, 최상의 동지애의 모범이자 전형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혁명의 1세대인 항일투사들과 해방 후 당과 혁명에 충실한 일꾼들을 언제나 존대하고 그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 주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꾼들에게 국제공산주의운동사에는 후배가 선배를 비방 중상하고 모독하는 현상이 적지 않게 있다며 조선노동당에서는 앞으로 몇 십년, 몇 백년이 가도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고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동지들 중에서도 언제나 혁명선배들을 존경하고 내세워주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돌봐주었다.
항일투사 최현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랑은 혁명 1세대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뜨거운 동지애를 잘 보여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유명한 항일독립운동가인 최현이 큰병으로 민족보위상의 직무를 수행하기 어렵게 되자 우리 곁에 앉아 있어 주기만 하여도 마음이 든든하고 힘이 된다고 하면서 보약도 보내주고 경치가 좋은 휴양소에서 온천치료도 하게 하였다고 한다. 또한 직접 병상을 찾아 어떻게든 몇 시간만이라도 생명을 연장시키려 온갖 노고를 다 바치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최현이 한생을 군복을 입고 당과 수령을 무장으로 받들어온 충신이었다며 그를 원형으로 한 혁명가라는 영화를 만들어 민중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게 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오백룡, 김일, 오진우, 임춘추, 최광 등 김일성 주석과 혈전만리를 함께 하였던 혁명 1세대들을 극진히 보살폈고 그들의 생명을 조금이나마 연장하기 위하여 심혈을 아끼지 않았다. 오백룡이 뜻밖의 일로 생명이 위급하게 된 때에는 이미 소집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까지 미루고 30분 간격으로 여덟 차례나 담당의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병상태를 살폈다고 한다. 김일 부주석이 임종을 앞두고 맏손자를 불러 앉히고 내가 김일성 주석님을 모셔온 것처럼 너희들이 김정일 영도자를 잘 받들어 모시라고 당부했다는 일화는 혁명 1세대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지애가 빚어낸 감동적인 화폭으로 알려져 있다.

일꾼들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랑도 각별하다.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었던 허담의 환갑날을 앞두고 <나는 정일 너는 허담>이라는 친필 문구가 담긴 수첩을 보내준 일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지사랑, 일꾼사랑의 깊이를 가늠케 하는 일화 중 하나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병상에 누운 허담을 구원하기 위하여 온 세상을 다 뒤져 명의라는 명의는 다 찾아보고 명약이라는 명약을 모두 써보면서 요양 중인 그의 건강도 매일 손수 살피었다고 한다. 허담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하늘같은 사랑을 받으며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충성을 다 바치었다. 중앙기관에서 일하던 한 일꾼이 사망하였다는 소식을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고받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폭우 속의 밤길을 헤치며 평양으로 달려갔다는 일화도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일꾼들을 잃었을 때마다 그들이 다 일밖에 모르는 진짜배기 일꾼들이었다고 내세워주며 그들의 후대들의 앞날까지 염려하여 세심하게 보살폈다.

비전향장기수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극진한 사랑은 진정한 동지애의 표본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비전향장기수 송환문제를 언제나 조국통일운동에서 나서는 가장 첫 번째 과업으로 내세우고 비전향장기수 송환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결국 반민족, 반통일정권으로 민중의 심판을 받은 김영삼 정권을 기어이 굴복시켜 이인모 선생의 송환을 이끌어 낸 사랑의 신화는 전세계에 얼마나 크나큰 파문을 일으켰던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00년 첫 남북정상회담 당시에도 비전향장기수의 송환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내었고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분단의 장벽을 넘는 전대미문의 감동서사시를 연출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뜨거운 사랑의 품에 안긴 비전향장기수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세심한 배려와 관심 속에서 잃어버린 청춘을 다시 되찾고 조국을 위해 마지막 생을 불태우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지사랑의 정치는 동서고금에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이 같은 동지사랑으로 북한의 민중은 김 국방위원장님의 선군정치를 절대적으로 받들고 있다고 보아진다    끝.

이상 청와대 비서실장 임종석  쓴글입니다..


                          펜스미 부통령이 하도 시덥지 않고 황당해서  한숨이 절로 나온다 

                           누가 써준 대본 읽는겨?     누구야  써준  동물이  ??

                          미,영,프,중,러.일.한반도주변 강대국 정상중  다 팽당하고  일본 아베만 왔다

                         아베와 무슨 협상을 했는지  밝혀야 할것이다..  절대로  그냥 올 아베가 아니다.

               대본이 없으면 정상회담도 불가한 사람아닌가  ?

               세상에 어느나라 정상이 대본보면서 회담을 한단말인가 ?

                기네스북에 오를일이다  . 연예인 따라하기 ?  쇼통의 황제가 맞는가보다 .


            혹시나  영어나 일어 대본인줄 알었더니 한국어 대본이란다..    

            대한미국이라 쓰질않나 ?      요즘 40대부터 치매가  온다던데...

             취임식때 한말은  잊은지 오래다...




                             평창 올림픽  경기장이    김일성 우상화 노름장이 되어버렸다...

                             정부는  저  응원단 여자들이 김일성 사진들고 선전하는게...

                               김일성 사진이 아니라고  발표했다.....

                       밑에 사진을 보고  거짖말을 하던지....  종북  끝을 달리는   문재인 정부.

                             이것들이  남한 정부냐  ?  북한 정부  하수인들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