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일성 후예들이 만든,,,문재인 우상화가 시작됐다

마태오1 2018. 1. 11. 21:46

66번쨰 생일    666



제천화재 참사현장을   홈쇼핑식 우상화를 하고 있다.  홍보수석은  대통령의 숨소리에  울음이 녹아있다고...

사회물정 모르는 주부및 청소년에게 감성을 자극해  거짖홍보를한다..

.  실은   그 다음날   대통령은 휴가를 갔다.

제천시민여러분  ! 휴가 잘다녀오겠습니다 ! 가  더 솔직하지 않았을까?.




이젠  도를 넘어  대놓고 우상화를 자행하고있다...  서울 주요  지하철역  마다   생일 축하 광고를한다.

김일성이  생일도  평양지하철에서 생일 광고는 안한다.

고려연방제가  실행되면  남북통일조선 인민공화국 주석의 꿈을 꾸는건 아닌지 ?


종북 독재정권이  진행중이다....   무려  2만명의 계좌를  검열? 했다.

우리들의 통장 입출사항이 우리가 모르게  경찰의 의해  조사가되었다.

주로 대구 ,경북지역  후원자들의 계좌가 본인모르게  경찰들의 손에 들어가  조사가되었다.

예상컨데..언론까지 장악한 종북들의 무자비한 죽창 독재정치의 서막이 자유 대한민국에서

진행되고있다. 부자들  땅도 다 뻈는다는 소문이있다.   재산 국유화의 시발점인가 ?

 http://cafe.naver.com/moontanhack/687  문재인 탄핵 국민 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