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수상한 문재인 종북정부의 음모

마태오1 2018. 1. 10. 04:01


어제는 남북간  회담이 진행됐다.. 남한측에서  그렇게 애타게 만나자해도

눈하나 꿈쩍이지않고  만나주지 않던  북한 김정은 정권.!!


이시점을  잘 들여다봐야한다...   현재  북한은  핵 미사일을 완성하여   실전배치 단계에 접어들었는데...   전세계 국가들은  북한의 위험으로 부터 벋어나고져  유엔제재가 가중되고..  미국에서는  김정은 참수 작전과 북한 폭격 이라는  최후카드로 압박을 가하고있는 완전 고립상태에  빠져

조금만 더 옥죄이면  미국과 핵포기 협상을 기대할수있는  이시기에..


김대중이 "북한은 핵도 없으며 핵개발의지도 없다 " 나 김대중이 책임진다

라며 북한 핵개발의 원흉 김대중이 이적질을  했던것과 마찬가지로  노무현.문재인으로 이어지는 이적 정부가  북한의 생명줄을   평창올림픽참가  라는 카드로  북한 핵 실전배치 완료를 돕고있다.


이런  문재인 종북 정부를  미국에서는 집권 1년이 가까운 이시기까지...

주한미대사를 보내주지 않고있다.  이건 무슨 의미인가?

미국 정보기관에서는   문재인을  친북정부 로 의심하고  중요한 비밀직전이라든가  , 중요정보가 셀수있는 어떠한 작업도 차단시켜놓은 상태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통령 중국방문 몇일전에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아랍에 간것이  모든 언론은  EAU에 간것으로만  조명되있는데...  실은  리비아에  간것이  아주 의심나는부분이다..  

리비아는 내전으로 나라가 혼란스럽고  북한 대사관이 있는 나라다.

과연 임종석이 그곳에서 무슨짖을 저질렀는지.  언론도, 야당도  조용하기만하다.


이들이  공부를 제대로 했겠나? 사회생활을 정상적으로 했겠나?

오직 한거라건  대모와 패거리모임. 김일성 찬양만 외치던자들아닌가?

이것을 정당화 할려고 대통령이라는작자가 지난주일  영화를 보고 울었다는 기사가 나온다.  직업도 없이 살면서    일반국민들보다.잘먹고 잘사는건  아이러닐컬하다.


좌파정부가 들어와서  교육방송에 동성애 옹호로   반발이 이만저만이아니다.    또한  김일성 우상화 정책이  문재인 우상화 정책으로 바뀌는 현상이다, ktv  에서는 홈쇼핑식 대통령홍보방송으로  문제를 일으켜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 세상물정 모르는 주부. 어린청소년 들의 감성을 자극하여  셀프사진 찍기,. 숨소리에 눈물이 어려있다 는등 우상화 홍보에  열을 올리고있고  또한  그 추종자들이  죽창?을 들고  반대자들을 탄압하는   하는 시대에 살고있다.


문재인대통령 취임식날   청와대를 광화문 청사로 옮기고  모든 일은   대통령이 국민들께 직접 브리핑한다 고 약속을 했는데......

안하무인 좌파 죽창 정권으로 탈바꿈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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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석 비서실장님의  종북사상을   읽어보세요 (팩트)  추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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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선군혁명영도를 개시한 때로부터 어느덧 반세기가 지나갔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가 승승장구하며 승리에 승리를 거둡하며 전진하고 있는 것은 바로 김 위원장의 선군정치가 사랑의 정치, 동지애의 정치이기 때문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온 사회를 하나의 동지애의 세계로 만들고 혁명적 동지애로 뭉친 단결의 위력으로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노래도 동지애의 노래를 가장 사랑한다고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고난의 행군길에 들어선 1995년 1월 1일 다박솔초소 현지지도를 마친 새해 첫 밤 일꾼들과 함께 동지애의 노래를 불렀고 96년 새해 첫 아침에도 비장한 마음으로 동지애의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동지애의 노래와 함께, 동지들과 함께 시련의 고비를 넘으며 제국주의자들의 고립, 압살 광풍을 강경 진압해왔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바로 그 동지애의 노래로 만난을 이겨내며 오늘도 선군혁명영도의 나날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는 동지사랑에 기초한 정치이다

김일성 주석의 서거 후 집무실 금고에서는 혁명가 김책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만이 발견되어 만 사람은 그 높이를 다 알 수 없고,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숭고하고 거룩한 동지애의 세계에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김일성 주석은 생전에 혁명의 길에 나선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 것이 바로 동지이고 동지애라며 동지를 얻으면 천하를 얻고 동지를 잃으면 천하를 잃는다고 강조하여 왔다. 집무실 금고에서 발견된 한 장의 사진은 동지를 그 어떤 보물보다 더 귀중히 여겼던 김일성 주석의 숭고한 동지애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 같은 김일성 주석의 숭고한 동지애를 그대로 체현한 최고, 최상의 동지애의 모범이자 전형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혁명의 1세대인 항일투사들과 해방 후 당과 혁명에 충실한 일꾼들을 언제나 존대하고 그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 주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꾼들에게 국제공산주의운동사에는 후배가 선배를 비방 중상하고 모독하는 현상이 적지 않게 있다며 조선노동당에서는 앞으로 몇 십년, 몇 백년이 가도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고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동지들 중에서도 언제나 혁명선배들을 존경하고 내세워주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돌봐주었다.
항일투사 최현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랑은 혁명 1세대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뜨거운 동지애를 잘 보여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유명한 항일독립운동가인 최현이 큰병으로 민족보위상의 직무를 수행하기 어렵게 되자 우리 곁에 앉아 있어 주기만 하여도 마음이 든든하고 힘이 된다고 하면서 보약도 보내주고 경치가 좋은 휴양소에서 온천치료도 하게 하였다고 한다. 또한 직접 병상을 찾아 어떻게든 몇 시간만이라도 생명을 연장시키려 온갖 노고를 다 바치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최현이 한생을 군복을 입고 당과 수령을 무장으로 받들어온 충신이었다며 그를 원형으로 한 혁명가라는 영화를 만들어 민중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게 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오백룡, 김일, 오진우, 임춘추, 최광 등 김일성 주석과 혈전만리를 함께 하였던 혁명 1세대들을 극진히 보살폈고 그들의 생명을 조금이나마 연장하기 위하여 심혈을 아끼지 않았다. 오백룡이 뜻밖의 일로 생명이 위급하게 된 때에는 이미 소집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까지 미루고 30분 간격으로 여덟 차례나 담당의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병상태를 살폈다고 한다. 김일 부주석이 임종을 앞두고 맏손자를 불러 앉히고 내가 김일성 주석님을 모셔온 것처럼 너희들이 김정일 영도자를 잘 받들어 모시라고 당부했다는 일화는 혁명 1세대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지애가 빚어낸 감동적인 화폭으로 알려져 있다.

일꾼들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랑도 각별하다.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었던 허담의 환갑날을 앞두고 <나는 정일 너는 허담>이라는 친필 문구가 담긴 수첩을 보내준 일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지사랑, 일꾼사랑의 깊이를 가늠케 하는 일화 중 하나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병상에 누운 허담을 구원하기 위하여 온 세상을 다 뒤져 명의라는 명의는 다 찾아보고 명약이라는 명약을 모두 써보면서 요양 중인 그의 건강도 매일 손수 살피었다고 한다. 허담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하늘같은 사랑을 받으며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충성을 다 바치었다. 중앙기관에서 일하던 한 일꾼이 사망하였다는 소식을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고받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폭우 속의 밤길을 헤치며 평양으로 달려갔다는 일화도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일꾼들을 잃었을 때마다 그들이 다 일밖에 모르는 진짜배기 일꾼들이었다고 내세워주며 그들의 후대들의 앞날까지 염려하여 세심하게 보살폈다.

비전향장기수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극진한 사랑은 진정한 동지애의 표본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비전향장기수 송환문제를 언제나 조국통일운동에서 나서는 가장 첫 번째 과업으로 내세우고 비전향장기수 송환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결국 반민족, 반통일정권으로 민중의 심판을 받은 김영삼 정권을 기어이 굴복시켜 이인모 선생의 송환을 이끌어 낸 사랑의 신화는 전세계에 얼마나 크나큰 파문을 일으켰던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00년 첫 남북정상회담 당시에도 비전향장기수의 송환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내었고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분단의 장벽을 넘는 전대미문의 감동서사시를 연출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뜨거운 사랑의 품에 안긴 비전향장기수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세심한 배려와 관심 속에서 잃어버린 청춘을 다시 되찾고 조국을 위해 마지막 생을 불태우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지사랑의 정치는 동서고금에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이 같은 동지사랑으로 북한의 민중은 김 국방위원장님의 선군정치를 절대적으로 받들고 있다고 보아진다    끝.

이상 청와대 비서실장 임종석  쓴글입니다..

세월호는 그렇게  중요시하면서   천암함은 근처도 안가는 문재인    대통령 맞는가?

연평도 포격으로  남한 백성이 죽었는데   그  주범을 남한 방문해  대접한다고?   

목함지뢰 사건주범   김영철  을  환영하는  문재인정부,,,,,,,,,,,,   

피해자 가족들이  통곡을한다..  

 

혹여나..   남한 적화통일  전초전인가 ??  


집권당 대표  추미애가  중국공산당 간부대회에 참석한단다.

공산당 간부로 참석한다는데...........   우리헌법에  자유민주공화국아닌가?

헌법에 위배대는 행위를 한건 아닌지  ?   

더불어 민주당은   더불어공산당으로 바꾸던지...   당헌당규에 공산당 지지를  포함시키던지..... 위기다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