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청년도 있습니다 청년들이여 힘들 내시고 꿈을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마침 오늘은 제 아들 근원이가 제가 몸담았던 서울시 공무원 7급 공채 시험날이기도 합니다
우리시절 같으면 연세대 경영학부 정도의 팩트면 대기업체에서 졸업하기전에 자가용으로 모셔갔는데 ?
아빠로서 해줄수있는건 딱 한가지 간절한 합격 기도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혹여나 이죄인의 죄로 인해 사랑하는 근원이가 힘들게 살지나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그간 살아온 세월 반성하며 회계밖에 할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위에 청년처럼 이 세상에 기도해주는 부모도 일가친척도 없는 사람도 있답니다 .
지금 이시간 이모양 저모양 여러문제로 힘드신 청년들이 있다면,,,,,,,,,,
이글을 보시고 기운내셔서 꿈을 가지고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
꿈은 꼭 이뤄집니다 !! 비젼과 꿈을 가지고 전진해 나가시길 기도 드립니다.!
Dream comes true the way you think and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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