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글

빈들에 마른풀같이

마태오1 2015. 5. 12. 06:45

 

 

 

 

밤새 봄비가 여름을 재촉하듯 촉촉히 온땅을 은헤롭게 적셔주고 있습니다. 오늘 내리는 봄비처럼 이글을 보는 독자들에게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옵시고 복에복을 더하사 하늘의 신령한복을 충만하게 내려주옵소서 ! 또한 농삿꾼에겐 풍요로움을 상인들에겐 큰 소득을 직장인들에겐 탁월한 업무와 승진의복을 학생들에겐 성적의복을 특별히 모든이에겐 경건과 성결의복을 내려주시옵소서 ! 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