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글

[스크랩] 한국교회에 전면전을 선포합니다ㅡ기독교 필독자료!ㅡ한국교회 다 죽이지 말고 개혁합시다!!

마태오1 2013. 4. 3. 21:21

부패한 한국교회에 전면전을 선포합니다!ㅡ모두 초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ㅡ

 

한국교회가 문제가 많고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지 그것 조차 모르고 있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그 심각한 것을 호산나 마을은 강력하게 선포하고 꾸준히 지금까지 개혁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목회자들이 자신의 이권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반대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교회들을 소유하고 있는 일부 성도들도 동참하고 있다는 것을 본다면 가슴을 칠 노릇입니다.

 

성당과 예배당이 지금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그런데 요즘은 개신교가 더 화려하게 치장합니다.

과거 이단 캬톨릭은 구약시대의 성전사상을 신약시대의 성전으로 만들어놓고 숭배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종교개혁은 이런 외부적인 것들까지 타파하고자 말씀으로 돌아가려는 운동이었습니다.

그것은 온갖 치장을 했던 캬톨릭의 성당과 같은 모습을 배격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날 개신교는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요? 오히려 과거 캬톨릭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돈만 있으면 수천 억 쏟아 부으면서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거짓말로 교인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한국의 대형교회는 재정이 남아서 건물들을 치장하는데 아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철저히 구약시대의 물질적인 기복주의 신앙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믿음은 순수내적입니다.

 

즉 할수 만 있으면 최대한 절약해서 더 어렵고 가난한 곳들을 위해서 선교비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도 수만 명이 굶어서 죽고 수억 명이 기근에 시달리는 곳이 우리가 사는 지구촌입니다.

 

지금도 누군가 처절하게 굶어서 죽어가는데 내부를 화려하게 치장하려는 것들이 참 믿음일까요?

헌금은 우리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으로써 그것은 어쩌면 냉정하게 심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한국교회는 너무 크고 광범위하게 돈으로 장사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전혀 문제의식을 느끼지 않고 살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한해 수조원에 이르는 성도들의 헌금이 이런 식으로 다 작살난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교회의 예배당은 화려하게 하지 않고 검소하게 해도 우리의 신앙생활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한해 순수한 한국교회의 선교비는 고작 약 3~4%가 조금 넘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즉 나머지는 우리들이 걷고 그리고 다시 우리들이 이리저리 사용해서 없어진다는 결론입니다.

 

약 90%가 이렇게 교회의 방만한 운영으로 사라진다는 것을 보면서 누가 가슴을 치지 않겠습니까?

즉 10%가 교회의 운영비가 되면서 나머지 90%가 선교로 사용되어야 하는 것이 정상인 것입니다.

 

그런데 억울하게 교회는 온갖 장사판이 된 것입니다. 난립하게 된 작은교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라는 것을 통해서 발생한 신종직장들은 수 없이 많습니다. 그런 것들이 바로 종교장사입니다.

 

기독교에서 운영하는 각종 백화점들은 그것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상인지요?

교회 헌금을 가지고 교회 안에서 온갖 장사하면서 거의 소비하라고 누가 성경에 주장을 합니까?

 

초대교회는 교회 안에서 장사하는 것들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는 사실이며 그것은 확실합니다.

그런데 한국교회를 보세요. 십자가부터 각종 성구와 온갖 화려하게 만든 비품들이 널려 있습니다.

 

그리고 헌금들은 그런 것들을 서로 앞다투어서 사용함으로 거의 소비가 되고 있는 충격적인 사실!

물론 사람이 살면서 소비하지 않고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이름으로 장사를 한다면요?

 

이것은 기독교가 심각하게 타락한 명백한 증거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성경책까지 팔고 있습니다.

아주 기독교를 개독교로 만든 가장 치욕적인 것이 바로 이런 교회의 심각한 세속화라는 것입니다.

 

정말로 믿음을 가지고 이성이 있는 성도들이라면 이제 지금의 방만한 한국교회 다 엎어야 합니다.

언제 이렇게 헌금을 가지고 교회 안에서 돈 잔치를 하라고 성경에 줄줄이 가르쳤는지 의문입니다.

 

가장 근검하고 가장 검소하게 나타나야 할 교회들이 교회를 두고서 화려한 온갖 쇼를 하고 있죠.

이런 현실들을 보면서 현실이 이러니 어떻게 개혁하냐고 스스로 자포자기 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바로 그것이 가장 더 위험한 생각입니다. 우리는 헌금 90%가 선교로 사용이 되는 것을 원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10%가 교회의 운영비로 사용이 될 수 있도록 믿음으로 개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10%로도 가난한 한국이 아니기 때문에 매우 엄청난 금액으로 충분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국교회 이제 진정으로 개혁이 되려면 헌금을 가지고 서로 윈윈하는 장사부터 다 버려야 합니다.

 

한해 수 천 교회들이 온갖 건축과 보수비로 사용한 금액들이 얼마나 많은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들을 본다면 수조원에 이르는 교회예산이 왜 사라졌는가는 충분히 납득이 될 것입니다.

 

더 이상 이런 식으로 하나님의 헌금을 가지고 장사하는 소굴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 안에서 벌어지는 돈 장치가 얼마나 심각하면 세상이 교회를 보고 손가락질을 합니까요?

 

상식적으로 다 떠나서 개혁교회가 된다면 그 수조원의 예산이 선교로 투입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정말로 교회가 외모가 아닌 본질적인 것에 충실한다면 교회의 외적인 화려함을 쫓아 갈 수 없겠죠

 

지금도 처절하게 죽어가는 순교자들이 있다면 방만하게 투자하지 못해야 하는 것이 양심입니다.

그런데 한 쪽은 배가 불러서 배터지게 돈 잔치를 하면서 축복이라고 날마다 떠들고 있는 것입니다.

 

불신자도 선한 것과 악한 것을 그래도 양심에 따라서 구별하는 빛이 조금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는 세상을 뛰어 넘는 선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세상으로부터 세속화된 교회가 오늘 날 더 공격적으로 비판을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세상을 비판하는 교회라면 뭔가 달라도 달라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종교보다 기독교가 못한다면 이게 말이 되는가?ㅡ기독교 공격 너무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목사님 한달월급 260만원..49%가 납세의무 찬성ㅡ아시아경제 기사로 댜움포텰이 전면에 게재

젼훈이 아니라 선.교? 고.양 중남미 전.훈 ‘시끌'ㅡ매일경제의 기사로 댜움이  전면에 게재(13,2,1)

 

연일 댜움포텰에 올라오고 있는 이런 기사들로 말미암아 악플이 넘치고 있다. 너무 공격적이다.

기독교와 싸우려는 댜움과 언론은 왜 그럼 공공방송에서 뷸교선전과 홍보들은 문제삼지 않는가?

 

현재 쳔주교는 동일하게 신부들에게 차별이 없이 월급을 지급하고 있다고 한다.

뷸교도 마찬가지로 그런 모습들을 따라가는 입장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참 종교라는 기독교의 목사들 사례금은 현재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

과거 10억이 넘는 목사들부터 5만원까지 천차만별한 사례금들로 매우 다양하게 나타났다.

 

본래 참 종교는 이미 세상의 모든 도덕적인 것들을 앞서가야 하는 것이 기본적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기독교 목사들의 사례금은 위와 같이 찬차만별로 나타난 것이다.

 

이것이 과연 하나님의 은혜라고 누가 감히 말하면서 세상에 자랑을 할 수 있겠는가?

모두 같은 주의 종들인데 어떤 이는 심지어 무료로 봉사하는 자들까지 그 숫자가 매우 많다.

 

그리고 어떤 목사님들은 상당부분 자기 스스로 비용을 충당하면서 목회하는 자들도 많다.

이렇게 한국교회 목사들의 사례금 차별은 세상에서조차 이해할 수 없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두고서 계속 차별을 두면서 하겠다고 버틴다면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

지금도 피고름을 짜내면서 고문과 학대 속에서 순교하는 자가 초대교회보다 더 많다는 것이다.

 

모 조사에 의하면 무려 5분에 약 한 명의 성도가 하루에 주 안에서 순교하는 자들로 발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본적인 육신의 사례조차 이런 저런 이유로 핑계를 대면서 피한다면??

 

더 이상 가식적인 것들이 있다면 이제 다 버려야 한다.

오죽했으면 세상이 교회를 두고서 요즘은 개독이라고 날마다 욕하면서 비난하고 있겠는가?

 

한국교회 이제 사활을 걸고 교회를 개혁하지 않으면 더 심각한 저항을 받게 될 것이다.

유사시 국난이 닥칠 때에 목사들부터 숙청하자고 외치는 일이 없기를 바래야 할 것이다.

 

제발 정신을 차려야 한다. 도대체 하나님의 종들이 도대체 이게 무슨 짓인지 궁금하다.

남들을 위해서 순교하라고 가르치면서 정작 이런 모습들이 무슨 설득력이 있겠는가?

 

모든 것 다 내려놓고 다 죽었다고 생각하고 지금은 순교정신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이런 기본적인 개혁을 반대하는 자들은 다 축출해서 성직에서 물러나게 해야 한다.

 

솔직히 말해서 교회가 세상을 개혁해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개혁하고 있으니 얼마나 웃긴가?

모두 지금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개혁하는 것에 모든 한국교회는 즉각 모두 나서야 할 것이다.

 

기독교 카페들에서 강퇴하고 차단하는 것으로 이런 것들을 다 덮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미 안티들이 세상에 곳곳에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이런 문제들을 더 강도높게 내놓고 있다.

 

그런데 웃기는 일은 월급 100만 원 넘는 목사들이 사례통일을 못한다고 강퇴한다면 말이 되는가?

정말 직업처럼 목사를 선택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온갖 세상의 비난 거리로 만든 것도 목사가 맞다.

 

본인도 목사안수를 받았지만 도대체 어떻게 이런 천문학적인 성직공화국을 만들 수 있단 말인가?

제발 적정한 숫자로 다시 개혁하지 않는다면 날마다 교회의 비리는 목사들 때문에 폭발할 것이다.

 

최소한 사회언론과 방송들은 현직 목사 뿐만 아니라 전에 목회를 했던 것들까지 모두 따지고 있다.

이런 수준이라면 한국교회 매우 위험하다. 지금은 목사들보다 많은 장로들까지 성직으로 본다.

 

얼마나 성직을 더 만들어야 한국교회를 유지하는데 필요하다고 보는가? 다시 통폐합해야 한다.

이렇게 천문학적인 성직자들을 만든 시대는 지구 역사상 일찍히 없었던 최악의 수준이란 것이다.

 

교회의 주인이 누구인가?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소유하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다.

그렇다면 교회분열은 성도들과 목사들에 의해서 자유롭게 나누어질 수 없는 중대한 죄라고 본다.

 

주인이 성부와 성자에 의해서 성령으로 하나가 된 몸들이 스스로 소유권을 주장한다면 말이 될까?

그런데 교인들과 목사들이 스스로 주님의 몸을 갈라놓고서 각각 소유하려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

 

교회라는 것은 주님의 몸으로 교회 안에 있는 그 어떤 자들이라도 몸을 나눌 권한이 아예 없다.

그런데 수만 개가 넘는 갈라진 교회들을 두고서 각각 스스로 자기들의 몸으로 주장하고 있다.

 

이런 것은 근본 주님의 몸이라는 교회자체를 심각하게 파괴하는 매우 위험한 논리가 될 수 있다.

한국교회는 지역교회 안에서 그 어떤 자들도 교회를 나누어서 모이면 안 된다는 것이 명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각 나누어진 제도에 의해서 굴복하는 것이 과연 주님의 뜻이 될 수 있는가?

주님의 몸을 나누려는 것은 한반도를 나누는 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감히 천사들도 나눌 수 없는 교회를 두고서 나누어져서 모이는 것을 두둔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교회를 나누지 못한다면 절대적인 성경의 원리가 파괴된다면 교회의 분열은 불을 보듯 뻔하다.

 

그 이유로 인간들은 죄를 가지고 있고 보이는 것들과 감투를 좋아하는 이방종교의 풍습이 있다.

현재 교회들은 이런 이방종교의 풍습들 안에서도 없는 종교분열이라는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이 어찌 통탄할 일이 아니며 이 어찌 울분을 토하지 않을 일인가? 적당히 타협하고 넘어갈 일인가?

이것은 주님의 몸이라는 성도들이라면 모든 것을 걸고 교회의 분열을 치유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그 동안 우리가 하나님께 잘못한 것들을 회개하는 일말의 양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꿋꿋이 버티면서 온갖 핑계들을 다 들이대면서 교회분열을 정당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위험천만한 일로써 하나님의 소유권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불신앙의 모습인 것이다.

한국교회 이제 스스로 이단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자들 곧 구원이 있다는 곳들은 모두 합쳐야 한다.

 

교회개혁 사례통일 6월까지 즉각 실시하라!ㅡ전국 교파와 교단과 교회에 1단계 경보발령!

 

한국교회 목사들 사례통일 6월 달까지 즉각 실시하라!

목사님들 적극적 사례통일 6월 달까지 당장 필요하다.

 

6월 달까지 실시하지 않는다면 그 이후 세상에 쫘~악 유포해서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다.

만약 6월이 지나서 전 한국교회의 사례통일을 이루지 않는다면 이것은 마지막 수단이다.

 

온 세상에 교회의 목사사례 문제를 강력하게 제기한다면 그 충격을 어떻게 감당하겠는가?

교회의 목사사례 통일은 주님의 종으로써 최소한의 기본이며 또한 믿음의 선택일 것이다.

 

사례통일을 6월까지 미룬다면 전 포털, 홈, 사이트, 언론 등등 모든 곳에 유포할 것이다.

이런 급박한 사태가 벌어지기 전에 한국교회는 지금 자발적으로 나서야 할 것으로 본다.

 

지금은 기독교 카페에서만 교회개혁을 외치지만 시기를 넘긴다면 즉각 실행할 것이다.

목사가 먹사가 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교회들은 즉각 사례통일에 임해야 한다.

 

교회개혁 연대와 모든 기독단체들은 한국교회의 모든 단체와 교단들에 강력히 요구하라.

교회의 목사는 밥 벌이를 하는 사업장의 회장이 아닌 순교를 각오할 자들이 되어야 한다.

 

교회개혁을 위한 구체적 계획과 모든 성도들에게 협조를 강력하게 요청합시다!

 

1. 3월 달 안에 모든 교파와 교단에 공문을 발송하라.

 

이 일을 위해서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관심과 후원이 필요합니다.

이 교회개혁은 제 2 종교개혁으로 우리가 순교를 각오하고 실천해야 할 중대한 일입니다.

 

2. 4월 달 안에 모든 교파와 교단은 각 교회에 공문을 발송하고 실행을 선포해야 한다.

 

한국교회가 움직이도록 해야 하며 또한 거짓과 참 주의 종들로 갈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이후 참 교회와 목사를 구분함으로 모든 성도들에게 이 사실을 천명하는 것이 필요하다.

 

3. 5월 달 안에 모든 준비를 끝내고 최종적으로 한국교회에 사례통일 일시를 선포하라.

 

한국교회 목사와 성도들이 모두 알아야 하며 동참할 수 있도록 전 교회에 알리는 것이다.

그리고 6월부터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모든 교회의 사례를 즉각 실천하는 것이다.

 

4. 6월 이후 한국교회는 개혁에 동참하는 자들로 말미암아 교회개혁이 폭발해야 할 것이다.

 

한국교회가 6월부터 전국적으로 모든 교회들이 이 일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호소하자.

그리고 한국교회 모든 목사들과 성도들에게 이 일을 위해서 통폐합 성회를 개최해야 한다.

 

5. 7월 달은 한국교회 안에서 반대하는 교회들과 찬성하는 교회들을 전 성도들에게 알리자.

 

교회개혁에 적극 동참하는 교회와 목사 그리고 단체들을 전국의 교회들에 적극 알린다.

그리고 최소한의 교회개혁에 동참하지 않는 교회를 거부하는 강력한 운동이 필요하다.

 

6. 한국교회 안에 있는 모든 성도들은 이제 잘못된 질서와 전면전을 치러야 할 것이다.

 

올해가 가기 전 모든 것을 이루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교회는 진실한 자가 감독해야 한다.

그러나 이루지 못하더라도 양심의 자유를 얻은 자와 그렇지 않는 자로 갈라질 것이다.

 

호산나 마을: http://cafe.daum.net/hosannakim 

출처 : 호산나 마을 (기독교.예수님,하나님,CCM,음반,MR다운,콘티,찬양)
글쓴이 : 진리사수 원글보기
메모 :

'은혜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전도시 반대질문 대응방법  (0) 2013.08.16
[스크랩] 성경은 과학이다.  (0) 2013.07.12
이단분별,  (0) 2011.07.31
지진과 공포  (0) 2011.03.13
말씀 복습  (0) 201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