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백과

핸드폰 이야기

마태오1 2012. 5. 1. 10:02

우리나라 통신비 비중이 가계지출비 너무나 부담이 많다.

본 블러거는 한떼는 통신사 대리점을 운영했지만,

일반 통신사의 폭리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핸드폰에 대한 유래를 생각해봐야한다.

1.  2 G  핸드폰시대

     011(SK) 016(KT)017(신세계)018(LG)019(LG)

   이상 5개 채널을 가지고 핸드폰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이 당시만해도 핸드폰 사용에 따른 지출이 지금처럼 큰비중을 차지하지않었다

2.   3G 핸드폰시대 (통신 3사로 통합)

      유심이라는게 나와 유심카드가 핸드폰 속에 내장되어 그안에 각종 콘텐트가 저장되어

     사용하기 편리해지면서 우리나라 가게지출비용이 급증하게되었다

  또한 터치폰이 나와 (햄틱,쿠키) 호기심을 더욱 자극케하고 사용 연령층이  노인서-초등생까지

  이루게되었다.  이뗴부터 핸드폰이 없는 세상은 불안한 세상이 시작됬다

  한마디로   사람몸 기능의  중요한 일부분이 되어 버린것이다

  일인당 3-5만원 지출이 통신사로 넘어가고 4인가족 20만원에 육박하게되었다

3.스마트폰시대 (2010년)

 이제 스티븐 잡스가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핸드폰 문화가 진화하는데  핸트폰과 인터넷이 결합하는 시대가 온것이다   우리나라 3개 제조사도 이에따라 스마트폰 을 경쟁적으로 출시하게되었다

이떄부터 가계 통신비 지출은 말도없이 부담되기 시작된것이다

스마트요금제라하여  35,000원부터  95000원 이라는 요금제를 만들고    스마트폰 기기값이 갤럭시1 기준

80만원이 넘게 책정되어  일부 요금제를 하면 할인해주는 방식인것이다

문제는  과연 겔럭시 제조가가 얼마이고  판매가가 얼마인가?

다른 전자제품에 비교해서  턱도 없이 높게 책정되어있다 

그럼 이건 순전히 보이는 통신사와 제조사의 농간이라 아니할수가 없다

겔럭시 기준 판매가가  40만원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그걸 제조사와 통신사가 연합하여

턱도없이 80만원 이상으로 책정하고  얼마의 요금제를 사용하면  기게값을 일부 할인해준다니?

이건 국민을 봉으로 알고 무수한 폭리를 취하는것인데  이를 관리하고 통제하는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를 알면서 거의 묵인한거나 다름없다.

말로만  통신비를 낮춰준다한게  이정권초기인데  방송 통신위원장 이라는분이 오늘 구속되었다

통신 일로 구속된건 아니지만  우리국민은 솔직히 국가와 대기업체에 농락당하면서 산다고해도

무리는 아닌것같다.

기껏 한다는게  단말기판매를 자율화 하여 통신비를 낮쳐주는 정책을 내놨지만

솔직히 여태 꽁짜(사기)로쓰다   50만원 돈을주고 누가 핸드폰을 사고 따로 통신비를 지출한단말인가?

서비스가 다되지도 않은 LTE 폰을 출시하여  이젠 LTE요금제를 적용하여 더욱 통신비를 가중시키고

있는게 우리 대한민국현실이다

 

4.대책

모든걸 쟈율화해야한다

통신사도   외국 업체도 들어와서 서비스 시작하고  단말기도 외국업체 무관세로 들여와서

무한 경쟁시대로 만들고    통신 임대업(MVNO,별정통신)도 완전 쟈율화하여

우리에 선택된  권리를 찿어야하지 않나 생각한다.

또한 우리들도  스마트폰 필요없는분들은 일반피쳐폰을 써서 능동적으로 지출을 낮쳐야한다.

연세좀 약간드신분들은 폼으로 스마트폰 산다한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