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일꾼

감사의 기도

마태오1 2009. 5. 22. 02:47

참 좋으신 주 하나님  !

 

지금 이시간도 주무시지않고 불꽃같은 눈동자로  주님을 경외하는 자를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는 하나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역시 주님은 놀라운 능력의 하나님임을 고백합니다.

 

이시간도 쉬지않고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찰해주시니  그져 감사드릴따름이옵니다.

 

주님 강구희목사의 심장과 뇌 수술을  직접 주관하셔서 새로고쳐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수술로 인해 고국에와서 안식과 평안을 , 못다한 노종들과의 마지막이 될지모르는

 

부모자식과의 정과사랑을 나누고 이어주는 시간을 갖게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죄인  친구와의 우정과사랑을  주님안에서 무한사랑을 나누게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박희주 사모의 친정 식구들과의 재회와 가족의따스함을 맞볼수있는 시간을 허락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간 기도로 물질로 선교사업에 보탬을 해주신 모든분들을 만나 교재와 주님의 축복을

 

전해주는 시간을 갖게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주신 이시간 고국에있는 모든이들에게 감사와 사랑으로 나눔과 교재와  주님의 놀라우신

 

사역을 전해주는 시간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오늘 퇴원하여  사역지로 가는 그시간까지 충분한 휴식과  교재가 이루어 지길 기도드립니다.

 

두 노종들에게 자식으로서 기쁘게 효도할수있는 시간되길 기도드립니다.

 

또한 노종들도 기쁜시간으로 건강을 더욱 회복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또한 주님을 경외하는 모든이에게 주님의 놀라우신 축복이 같이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위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위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53장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