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엘리베이터

마태오1 2009. 1. 31. 02:24

 

 

 

어느 시골 할아버지가 모처럼 서울 구경을 와서

 

여의도에있는 63빌딩을 가게되었는데...

 

거기서 난생 처음보는  엘리베이터라는것을 보게되었다.

 

 

생긴것부터가 하도 신기해서 엘리베이터 앞을 기웃거리고 있으니까

 

웬 늙은  할머니가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조금후에 거기서 아릿따운 젊은 아가씨가 나오는게 아닌가  !!

 

그걸본 할아버지가 탄식하며 하는말 .......

 

,,,,,,,,,,,,

 

 

"아까워라 !    내 이럴줄 알었으면 우리집 할망구를 데리고 오는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