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뽕모델 김정숙 대통령

때는  바야흐로  코로나 창궐 로 국민이 죽어나가던  시절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  1호  자영업자들에게

문재인 대통령 각하는  선물을  두둑히 주셨다.

첫번째 : 소득주도성장이란 명목으로  최저임금제를 도입해 

         자영업자들은 경영난을 격으며  직원및  아르바이트직원을

         내보내고  자영업자가 직접  영업을 할수밖에 없는상황을 연출하셨다.

두번째 : 중국인들 입국을 막지않아  코로나 창궐후  문대통령은  별거 아니니

          자유로운 경제활동하라고 격려하셨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코로나가 퍼지면서 사망자가 속출하니..

            대구 신천지를 타켓삼아   코로나 초기 실폐를  대구 신천지로  돌려버렸다.

   그후   거리두기및 영업시간 제한으로  자영업자  페업 속출  및  경영란 위기로  자살자 속출

그와중에  우리  문재인 대통령 각하  영부인이신  김정숙여사는  

한껏  가느린 늘씬한  몸매를 뽐내듯,    패션 모델이 되어있었다.

천년만년  권력을  가질것이라  여기셨는지..  안하무인이시었다

전세계 돌아다니며  여행은 물론  그것도 부족하셔서

직접  홀로  대통령  2호 전세기로  인도까지  방문   타지마할  여행까지  감행하셨다. 

 

일부    목사님들은  이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돈을  잘  나눠주는 대통령이라고..

그돈이  문재인 개인돈도 아니고  이어려운시국에  국민혈세이고

돈 나눠주는 목적이  지들  권력자들  정권 연장에 이용해 먹고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계셨다면..   도대체  영적  능력은  있으신지 의심스럽다. 

 

참고로  윤석열 당선인이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52조원  추경을 요청했으나

민주당  운동권  권력자들은   거부를했다..  선거 끝났다는것이다. 

 

자  그럼  영롱하고  자랑스런 대한민국 영부인  패션모델  김정숙을  소개합니다.,

 

이들이  5년전  박근혜대통령  옷  가지고  최순실,고영태 동원  얼마나 떠들고  난리를 쳤는지는  

전국민이  낮낮이  기억하고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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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의상이 청와대 특활비(특수활동비)로 지출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청와대 측은 "공식 행사 의상 구입을 사비로 부담했으며 특활비 사용 주장은 근거가 없다"며 반박했지만, 이와 관련하여 한 영상이 떠돌고 있어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다.

유튜브 한국정책방송원(KTV)

커뮤니티에서는 '김정숙 반지 숨기기 스킬 보소'라는 글의 제목과 함께 편집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20년 불우이웃 성금 모금 현장이다. 김정숙 여사는 엄청난 크기의 진주 반지의 알이 카메라에 비친 것을 인식했는지 갑자기 손바닥 쪽으로 반지를 돌려 감추는 행위를 했다.

전여옥 페이스북

과거 새누리당의 의원이었던 전여옥은 "왼손 약지엔 큼직한 진주 반지에, 손목에 팔찌를 두 개나 했는데 성금 봉투를 넣을 땐 진주 반지가 없어졌다. 카메라를 의식해 진주 반지를 돌려 낀 것이다. 본인도 떳떳하지 못한 일인 줄 알았다는 것이다"라며 지적했다.

당시, 김정숙 여사가 찬 다이아몬드 팔찌는 무려 1억 2천 만원짜리였다. 이를 보면 반지 또한 엄청난 금액의 주얼리일 것이 예상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동안 김정숙 여사가 입었던 옷과 주얼리, 악세서리들의 브랜드와 가격을 찾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청와대는 지난 2018년 시민단체 한국납세자연맹이 대통령 특활비 명세와 김정숙 여사의 의전 비용에 대한 정보 공개를 청구하자 "국가 안보 등 민감한 사항이 포함되어있다"며 거절했다.

이후 한국납세자연맹은 이를 두고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서울행정법원에서는 영부인 의전 비용 등이 비공개 대상이라는 청와대 판단이 위법하다며 공개해야한다고 밝혔지만 청와대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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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후  청와대는  옷값은  전부 카드로 직접  결재했다고했으나..

옷공급업체(딸을  청와대 6급 보좌진으로 특채) 거액을  5만원권 현금으로 결재했다고했다., 

또 거짖말을 한것이다..   

거짖말이 들통나니..  이젠  배째란다,,  

옷산게  뭐가 문재냐  ?  라며  배째란다..   

 

참고로  문재인  집권기간  5년동안  문재인 양산  촌구석  사택을 팔았는데..

17억  차익을  냈단다...  이런..  개쓰레기 같은 인간,.  

누구한테  팔았는지는  발표하지않았다..  

 

그와중에  새 사택 구입비  11억을  빌렸는데.,.,  

누구한테  빌리고  차용증을  썼는지..  다 뭉게고   모르쇠로 일관하고있다.  

 

이런  스케일이라면  5년간  대통령질하면서  울산시장 부정선거개입.,  청주 터미널컬랙션.,

원전폐쇄후 태양광비리등등   총체적으로  얼마나  해처먹었는지..

금년안에 낮낮이 드러날것이다. 

 

참으로  나라가 거덜  날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