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재인 선거때까지 코로나19양성도 음성으로 판정

마태오1 2020. 3. 30. 21:38

문재인이  이번 총선을위해  국가예산을  물쓰듯이하며

국민의 생명을 선거에 이용해먹고있다는 충격적인  뉴스를 소개한다


어쩐지  코로나19확진환자가  많이 줄었다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제  중국 코로나  검사해서 음성판정나도  안심해서 안된다


검사키트를  양성도 음성으로 조작해  선거떄까지  끌고 나갈것이다

본 블로거 추측으론  전국에  코로나19는 이미 창궐해있고 

곧 4시간안에  죽어나가는 사람만  양성판정 받게 만들어났다.


이제  독자들도  만약  양성판정받으면   4시간안에  저 세상으로 갈것이다.

우리생명은  어느 누구도  보장해주지않을것이다.

폐렴환자가  아니라

폐렴환자가아니라

폐렴환자가 아니라

이미  코로나19(우환폐렴)이 걸려  다 죽어나가는데 도 불구하고

검사키드를 조작해서  음성으로  2번이나 판정을 받게하고

곧 죽어나가니 폐렴환자로  조작해서  죽기 4시간전에  확진판정 내린것이 아니가  ??



양주 요양원 70대 폐렴환자, 코로나19 확진 4시간 뒤 사망


송고시간2020-03-30 08:43



2차례 '음성' 후 '양성' 판정…의정부 관내 첫 사망자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경기도 양주시 소재 요양원에서 지내던 70대 남성 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직후 사망했다.

의정부시는 29일 오후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75·남)씨가 30일 오전 사망했다고 밝혔다.

양주시 소재 베스트케어요양원에서 지내던 A씨는 지난 28일 발열과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난 29일 오전 8시께 베스트케어요양원에서 사설구급차를 이용해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실(폐렴구역)로 옮겨진 A씨는 같은날 오후 9시 30분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 직후 A씨를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옮기려고 했으나 A씨의 상태가 악화돼 이송이 불가능해졌고, A씨는 코로나19 확진 약 4시간 만인 30일 오전 1시 19분께 사망했다.

A씨는 앞서 지난 16일 폐렴 증세로 베스트케어요양원에서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실(폐렴구역)로 옮겨져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17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폐렴 증세가 호전돼 지난 25일 의정부성모병원에서 베스트케어요양원으로 다시 옮겨졌었다.

의정부시는 코로나19 사망자 장례관리 지침에 따라 장례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관련 동선 오염지역과 시설에 대한 폐쇄조치와 방역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A씨가 입원했던 병동의 환자와 의료진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시행하고 동선 관련 심층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A씨의 동거가족은 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