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검찰탄압 문재인 공산독재정부

마태오1 2020. 1. 9. 07:52

서슬퍼런  군사독재 시절에도  이런  탄압은 없었다.

홍위병들을 앞세워  수사하는 검찰을  막무가내식 인사조치

문재인이 그렇게 주장하던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은

막가파식  철권 통치를 하는 문재인

광화문 소통 대통령은  대국민 사기극이었다.

수사하는 검찰들도  혀를 내둘른다.

대부분  국민들은  모른다

2020년  예산이 어떻게 쓰여지는지  ?

공수처가  무엇을 하는것인지 ?

2020년  선거법이 어떻게 바꿔졌는지 ?

조국의  일가족 죄목이 무엇인지 ?

청와대 주사파의 부정선거 사건의 내막은 무엇인지?

청와대 주사파의  비리를  누가 덮었는지?

막무가내식으로  국가 중요 정책을  국민에게 자세히 설명도 없이

막  통과시키고  반대하는자는  여야를 막론하고 적페 또는 토착왜구로 몰아붙인다

하다못해  수사하는 검찰을  적페검사로 몰아  인사조치해  수사도 못하게한다



조선일보


[靑 '윤석열 검찰' 학살]
한국당 "정권 보신용 칼춤 인사"


법무부가 8일 저녁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전격 발표하자 검찰 내에선 "검찰의 청와대 수사를 무력화하는 불법 인사"라는 반응이 나왔다.

한 평검사는 "누가 봐도 조국 비리 수사와 청와대를 겨냥한 울산시장 선거 개입 수사, 유재수 비리 은폐 사건 수사의 힘을 빼려는 인사"라며 "노골적인 수사 방해용 인사"라고 했다. 또 다른 평검사는 "청와대 수사를 막기 위해 인사권이라는 권한을 남용한 것"이라며 "명백한 직권남용 인사"라고 했다.

정치권의 반응은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인사를 놓고 "검찰 개혁 의지가 반영된 적절한 인사"라고 했다. 이재정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사법 시스템에 따라 검찰 개혁을 하겠다는 인사권자의 원칙과 소신이 강조되고 개혁의 동반자이자 주축이 될 개인의 능력과 직무 적합성이 고루 반영된 적절한 인사"라고 했다. 그러면서 인사 직전 법무부와 검찰이 갈등을 빚은 것을 겨냥, "인사 과정에서 보여줬던 검찰의 태도는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했다.

자유한국당은 이번 인사를 "정권 보신용 칼춤 인사"라고 비판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논평에서 "오늘 법무부의 검찰 인사는 누가 봐도 청와대가 관련된 범죄 수사를 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권 스스로 수사망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셀프 면죄부용 인사 폭거"라고 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의 인사 폭거는 정권 보신용 칼춤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했다.



[조백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