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동부교회

교회다니면 총리도 못하는 대한민국

마태오1 2019. 12. 8. 08:05

김진표 총리 후보 '일단' 보류...교회·보수색 발목


4선 김진표, 종교 편향 논란…"종교인 과세 유예"
참여정부 장관 시절 "분양원가 공개는 사회주의"
대정부질문서 '전술핵 재배치' 주장도
靑, 법무장관만 지명…총리 지명 원점서 재검토
[앵커]
차기 총리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던 더불어민주당 4선 김진표 의원의 내각 입성이 차츰 멀어지는 분위기입니다.

'경제 전문가'라는 장점을 내세우지만, 종교 편향성 논란과 보수주의 색채 때문에 범진보 진영의 반대가 극심합니다.

조은지 기자입니다.

[기자]
독실한 기독교인 민주당 김진표 의원에게는 '종교 편향'이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닙니다.

수원 중앙침례교 장로인 김 의원은 종교인 과세를 미루자는 법안을 제출했고,

[김진표 / 더불어민주당 의원(지난 2017년) : 조세에 많은 혼란이나 조세마찰 우려 없이 잘 준비하기가 힘드니 좀 유예를 해서라도….]

보수 기독교의 역린과 같은 동성애를 막는 데도 앞장섰습니다.

[김진표 / 더불어민주당 의원(지난 2012년) : 동성애와 동성혼의 법제화에 절대 반대한다는 것!]

10년 전 민주당 예배에서는 신정정치를 통해서만 국민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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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여러분 ((((
기가차고 코가 먹히는  주일 아침 입니다.
김진표 총리후보가  교회 장로라는 이유로  총리에서 낙마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공산 사회주의 국가가 되었습니다.
공산당은  김일성 하나만이 신이고 우상입니다
따라서 타 종교를 가진자들은  공산당에  역행한다는게
김일성 주체사상파(주사파)의 이념이고 지침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대통령부터 언론 전교조 민노총등 
김일성 주사파들이  국민을 속이고 정권을 찬탈했습니다.
이제 교회가 일어나야합니다
종교탄압이 버젖이 집권당(민주당)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문재인 주사파 간첩들이  정권을 잡고 무소불위의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집집마다 김일성 일가 사진 걸어놓고

                  다른 사람이 없어도  매일 수차례  절을 합니다

          문재인 일당들은  김일성 주체사상파 간첩 집단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