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은
조 후보자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발탁된 지 두 달 후인
2017년 7월 31일 가족의 전 재산(56억원)보다 많은 74억5500만원을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 1호 펀드’(이하 블루펀드)에 투자약정했다.
그로부터 1주일여 후인 8월 9일 이 펀드는 가로등 자동점멸기 생산 업체 웰스씨앤티의 지분 38%를 매입해 최대주주가 됐다.
가로등 점멸기 업체 웰스씨앤티
펀드서 지분 인수 뒤 수주 급증
지자체·공공기관 44곳에 납품
블루펀드의 투자 이후 이 업체의 관급공사가 크게 는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조국이 펀드에 투자한 후, 관급공사 2년간 177건 수주
[출처: 중앙일보] [단독]조국이 펀드에 투자한 후, 관급공사 2년간 177건 수주
조국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들어오자마자한 사건이..
펀드가입이고.. 그 펀드회사가 중국 공산당자금 6000 억 투자받고
더욱 무시무시한건 관급공사를 몰빵으로 밀어준것이다.
국민들이 알아야 할것은.,. 중국 공산당 자금 6000억의 출처와 사용 내역이다.
또한... 국가 기간산업 기술 유출이다..
현재 조국 딸 사건만 뉴스에 도배가되는데.
가장 무서운 사건은 대한민국 기술을 중국으로 유출 시키는 장본인이
문재인과 조국. 주사파 일당이라는 의심이 충분하다.
민주당 전 대표 추미애는 중국 공산당 간부 자격으로 중국공산당대회 갔다왔다.
나라를 통째로 중국에 상납하는 자들이..
문재인과 주사파 운동권 공산주의자들이다.
매국노는 현재 대한민국 대통령과 그 일당들이다.,
회담하는 추미애 대표와 허이팅 중앙당교 부교장(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30일 오후 중국 베이징(北京) 중앙당교 쭝허러우에서 열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허이팅(何毅亭) 중국공산당 중앙당교 상무부교장 회담에서 허 부교장이 지난 21일 방한 당시 추 대표와 회담 내용이 보도된 중앙당교 신문을 보여주고 있다. 2017.11.30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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