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국 이 사건 하나만으로도 무기징역

마태오1 2019. 8. 25. 08:08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은
조 후보자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발탁된 지 두 달 후인
2017년 7월 31일 가족의 전 재산(56억원)보다 많은 74억5500만원을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 1호 펀드’(이하 블루펀드)에 투자약정했다.
 그로부터 1주일여 후인 8월 9일 이 펀드는 가로등 자동점멸기 생산 업체 웰스씨앤티의 지분 38%를 매입해 최대주주가 됐다.
 

가로등 점멸기 업체 웰스씨앤티
펀드서 지분 인수 뒤 수주 급증
지자체·공공기관 44곳에 납품

블루펀드의 투자 이후 이 업체의 관급공사가 크게 는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조국이 펀드에 투자한 후, 관급공사 2년간 177건 수주

조국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들어오자마자한 사건이..
펀드가입이고..  그 펀드회사가   중국 공산당자금 6000 억 투자받고
더욱  무시무시한건   관급공사를  몰빵으로 밀어준것이다.

국민들이  알아야 할것은.,.  중국 공산당 자금  6000억의  출처와 사용 내역이다.
또한...   국가 기간산업   기술 유출이다..

현재  조국 딸 사건만    뉴스에  도배가되는데.
가장  무서운 사건은      대한민국 기술을 중국으로 유출 시키는 장본인이
문재인과 조국.  주사파  일당이라는 의심이 충분하다.

민주당 전  대표    추미애는  중국 공산당 간부 자격으로  중국공산당대회 갔다왔다.
나라를  통째로 중국에 상납하는 자들이..
문재인과 주사파 운동권 공산주의자들이다.
매국노는  현재 대한민국 대통령과 그 일당들이다.,

회담하는 추미애 대표와 허이팅 중앙당교 부교장

회담하는 추미애 대표와 허이팅 중앙당교 부교장(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30일 오후 중국 베이징(北京) 중앙당교 쭝허러우에서 열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허이팅(何毅亭) 중국공산당 중앙당교 상무부교장 회담에서 허 부교장이 지난 21일 방한 당시 추 대표와 회담 내용이 보도된 중앙당교 신문을 보여주고 있다. 2017.11.30
chinakim@yna.co.kr

[사진=베이징 공동 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