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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1억씩 받고 웅동학권 교사 2명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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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문화일보가 단독으로 보도한 내용
- • 조국 후보자, “친인척 문제...답변드릴 사항 아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집안이 소유한 학교법인 웅동학원 소유의 웅동중학교 / 연합뉴스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남동생이 2억 원 가량의 교사 채용 비리에 주도적으로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2일 문화일보는 경남지역 체육계 인사 A 씨 주장을 인용해 단독 보도했다. A 씨에 따르면 A 씨 후배 B 씨는 조 후보자 동생 조모 씨 부탁을 받고, 웅동학원 교사 지원자 2명의 부모로부터 1억 원씩 총 2억 원을 받아 조 씨에게 전달했다.A 씨는 "B 씨가 지난해 여름 사석에서 '웅동학원 관계자로부터 넘겨받은 시험문제와 답안을 지원자 부모에게 전달하고, 각각 1억 원의 현금을 받아 조 씨에게 전달했다'고 털어놓았다"며 "A 씨는 B 씨가 '지원자 부모를 소개해준 대가로 조 씨로부터 수백만 원을 받아 썼다'는 말도 했다"고 주장했다.이어 "B 씨가 시험문제와 답안을 건넨 장소가 창원시 인터내셔널호텔 커피숍이라는 것, 여러 은행 지점에서 나눠 인출한 현금을 지원자 부모로부터 받았다는 점 등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밝히기도 했다"고 덧붙였다.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 뉴스1이와 관련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조 후보자 측은 "후보자 본인이 아닌 친인척 문제로 답변드릴 사항이 아닌 것 같다"며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웅동중학교 관계자 역시 "교사 채용 과정에서 투명하게 했고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채용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조국 엄마... 웅동중 이사장
- 조국 마누라 .... 웅동중 이사
- 2억받은 조국동생 마누라 .... 웅동중 100억 채권자
- 이런대도 친인척 사건은 답변 안하겠단다,.
- 최순실은 딸 정유라.. 사위,,, 손자까지 탈탈 털어서
- 감옥보낸자들이 할말인가 ??
- 최순실 사위 군 기피자라며 ?
- 정유라가 박근혜 딸이라며 ?
- 가짜뉴스만 퍼트린자들....
- 진정 지내들은 수없는 비리를 저질렀고
- 이런자가 2년동안 청와대 민정수석으로있으면서
- 대한민국 적페청산의 주역이었다,.
- 깔끔하게 누가봐도 신사인 안희정은 성폭행으로 파멸되고
- 미남이라 자처했던 조국도 파보니 촤순실은 양반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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