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결기와 강단이 있어야한다
문재인과는 사이즈가 틀린 대한민국을 다시 살릴 홍준표
나라 경제망친 주범 민노총과 언론노조는 홍준표를 두려워한다.
지난 대선때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나라가 이꼴은 안났을거다.
필자도 언론노조 매국노들에 속아 문재인을 뽑았다.
문재인이 미국테러리스트 수준 비자거부자 전대협운동권출신..
공산주의자 간첩 임종석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할때..........아차 싶었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었고 나라가 이렇게 혼란스러워졌다,.
참으로 내자신이 얼마나 개탄스러운지...
잘못 선택한 그 죄가를 국민들과 함께 받고있다,.
뒤돌아보면
문재인이 구중궁궐 청와대에나와 광화문청사로 옮긴다할때 박수를쳤고
퇴근길에 남대문시장에들러 상인들과 소통한다고할때 박수를쳤다.
4대강 사업비 22조원이면 일자리 100만개를 만든다고 공약하고
청와대에 일자리 상황판을 만들었을때 온국민이 희망을 가지고 환호했다.
그러나 그모든것은 공산주의자 간첩 일당들의 대국민 사기극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