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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을 교훈으로 삼자

마태오1 2018. 10. 28. 20:50




1950년  6월25  새벽  북한  김일성군은  탱크를 앞세워  3.8선을 넘어 침공했다.


그당시 남한은  박헌영 좌익  패거리들이  남한을  혼란으로  어지럽혔다..


지금 문재인이  북한  김정은  비서질 하는것과  똑같은 일이 그당시에 벌어졌다.


남한은  힘한번 쓰지 못하고...   낙동강까지   쪼껴 내려왓다...


그당시 남한에는 탱크 한대 없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북한에는  핵폭탄 한방이면..   1시간안에  전쟁끝나고..  남한은  패전되고  적화통일 될것이다.


남한에  간첩 집단들이 정권을 잡고있으니..  눈감고 헤엄치기다.


다만  미국 이라는 나라가  버팀목 되어줘서  그나마 버티고 있는것이다.


6.25 당시에도  미국이 아니였으면   남한은  김일성 통치 하에 살게 되었을것이다..


현재 남한은   경제는  침몰하고  국군은  무력화 되엇으며...  


온통 사방천지에  검찰,경찰, 교사.판사. 행정부처 ,공기업   간첩집단들이  득실거린다.


만약  미국이  남한을 포기하면   1달안에  적화통일 될 것은 자명한일인데.


6.25 당시와 같이,..  국민들은  태평하다,,


북한 김일성이  남침으로 인해 국토가 얼마나 폐허가되고..  사람이 수백병  사상자가 났는데..


요즘  국민들은   까마득히  모르고  살고있다.  


자주국방보다..  이런 국민 정신이  더욱 문제인것이다. 


어르신들은  이러한  상황을 격어서  그나마,,  태극기라도  들면서  ..   청년들의  비웃음거리가 될지언정 


이 추운 겨울날씨에도  문재인  간첩  주사파 집단들에 저항하고있다.


참으로 안타깝기 짝이 없다.  


교회를 가도  전부  간첩들이  교회를 점령했는지...   목사들은   이런 위기를  한마디도 안한다..


적화되면  제일먼저  가족들까지   처형될 분들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