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재인 프랑스 가서 엿먹다

마태오1 2018. 10. 20. 13:26

문재인은 미국에가서 대북재제 완화를  부탁하다가..  혼만 나고  귀국해서....


 김정은  대변인.  문재인이,,.대북제제 완화 여론을  조장하러   교황 면담후.. 프랑스를 방문했다


북핵폐기는  미루고  대북제재  완화를  .먼저 요구한  문재인  


목표는   평화를 가장한  대북 제재  해제 였는데....   프랑스 젊은 지도자  마크롱에게  엿만 먹고 막대한 세금만 낭비하고있다..


참으로  병신 육갑 떤다더니  문재인을 두고 하는말 같다.


이명박  4대강사업비  22조원이면 일자리    100만개 만든다고 사기친 문재인..


국민혈세 54조원 투입해서  일자리 백만개 이상  만든다고 공약한 문재인...  일자리는  꽝이다...  아니 마이너스다,..


더욱 참담한건   문재인이  다니는 곳곳마다..  패싱 당하고 조롱받는데.. 국내 언론들은   효과가 좋았다고   가짜뉴스를 내보낸다.


또한 무지한.....국민들은   그런줄 알고있다.


오늘은   팩트로.. 프랑스 TV 중계를  소개해본다.


국내언론이 맞는지...  주사파들이 주장하는,,,,가짜뉴스 생성하는 유튜브가 맞는지  해외뉴스로  판정을 해보자..





한국기자 질문에  한국대통령이  먼저 답변해야하는데  국제관례마져  어기자..  바로 마크롱한테  조크 먹었다..

그래도 좋다고 처 웃는다...     정신병자도아니고...  문재인이 원하는 대북제재   해제는 물 건너가고..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북한 비핵화 검증에 프랑스에  모든 기술을 지원해준다고 까지해서   문재인은 개 망신 당했다.

한국 언론은   이래도 문재인이  프랑스가서 큰효과를 이뤘다고 주장 할것인가  ?   

실로 가짜 뉴스는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장악한  어용 한국 언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