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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정 사진 찍는 청년들

마태오1 2018. 10. 1. 01:09

문재인은  사대강사업비 22조원이면  일자리 100만개를 만들고 일자리 대통령이된다고  사기를쳤다


실로 54조원  이라는 천문학적인  국가세금을  도대체 어디다 썼는지  


일자리  200만개는 커녕  실업자만 100만명 넘게 만들어났다


요즘 20, 30대 청년들은  취업이 안되고  살맛이 안나니  


미리 영정 사진 찍는게 유행 이라한다.


정신나간 대통령  잘못 뽑아  이런 희한한  일이  일어난다.


이제 대한민국 청년들은 꿈도 희망도  다 사라지고   모든걸  포기한 상태라  볼수있다.




사랑하는 나의 청년들아  !

한번 선택이  얼마나  인생을 좌우하는지  알았을것이다

그러나 희망은 잃지말자

노무현. 노회찬 같이   치사하게 죽지말자

떳떳하게 당당하게   모든 고난을 이겨나가자..

우리 청년들이.   노문현. 노회찬처럼     쪽팔리는짖 안했잔니.  ..

자랑스런  나의 청년들아..

그대들은  이나라 이민족의  거대한 빛과 소금이 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