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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회장 재수사하는정권시녀 떡검

마태오1 2018. 9. 13. 09:04

한국당 "검찰, 소상공인회장 재수사…소상공인 입 틀어막기"

             

입력 2018.09.12 10:19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지난 11일 오전 경북 구미시 산동면 구미국가산업단지에서 입주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소상공인을 대표해 정부 정책을 비판해 온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검찰이 수사하겠다고 한다"며 "과거 독재정권들과 뭐가 다른가"라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이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수사한다고 한다"며 "경찰에서 뚜렷한 혐의점을 찾지 못해 불기소 의견을 올린 문제를 검찰이 다시 털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소상공인들의 입을 틀어막는다고 등 돌린 민심이 다시 돌아오지 않고, 겁을 준다고 해서 경제가 좋아지지 않는다"며 "어제도 대구 서문시장을 다녀왔지만, 들리는 소리가 모두 ‘밥 좀 먹게 해 달라’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참으로 유감스럽다"며 "한국당은 600만 소상공인들과 함께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며 단호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성일종·곽대훈·김규환·신보라·이양수·이은권·정종섭·추경호 의원 등 자유한국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 위원들도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소상공인연합회장의 검찰 재수사는 분명한 정치적 탄압"이라며 "검찰은 청와대 눈치 보기 수사를 즉각 중지하라"고 밝혔다.

이들은 "최 회장은 풀뿌리 경제의 핵심인 소상공인들을 대표하여 광화문 거리에서 거리투쟁과 생존권 확보를 위한 처절한 외침을 국민께 알리고 있었다"며 "본 사건은 김경배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김경배, 정인배 현 서울 시 명예시장 등 민주당 사람들에 의해 고소된 사건"이라고 했다.

이들은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거리로 내몰린 570만 소상공인들이 울부짖고 있는데, (정부는) 최저임금을 시장에 맡기고 업종별·지역별·규모별 차등해달라는 합리적 요구조차 사법의 수갑으로 덮으려 한다"며 "570만 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한국당은 잘못된 검찰의 조사를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2/2018091201001.html


공산주의자 문재인    북한  공산당   따라갈 모양이다


반대만하면.


막 잡아다가 조사하고 감옥보낸다.


실은  소상공인연합회는   민노총과 연합하여  촛불정국에 일조했고,


문재인 정부 지지세력 이었다...   


결국..공산주의자 석탄밀수 간첩 문재인은  지지세력에  뒷통수를 갈긴것이다.